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답변응 너무 더듬거리고 얼렁뚱땅 말한 느낌인데
망친거같으면 탈락이겟지..


 
익인1
아쉽지만 다음번에 준비 잘하면 되지 뭐.
그리고 결과는 나오기 전까지는 모르는거얌. 너무 우울해말고 해야할일 집중하자!

12시간 전
글쓴이
ㅎㅎ고마워^^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71 12.19 14:4566460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44 12.19 20:3119214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08 12.19 23:0519810 4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0 12.19 17:469394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58 12.19 19:277814 0
왜 요즘 도서관은 열람실을 다 없애는 거지2 12.19 21:39 126 0
턱이 긴 사람은 보톡스맞으면 효과있을까…?ㅠ 12.19 21:39 13 0
너무 힘들어서 가족들 등지고 혼자 살려고 12.19 21:38 20 0
겨울에 샤워 며칠마다 해?72 12.19 21:38 2113 0
봉미선 개부럽네3 12.19 21:38 36 0
천안역 <-> 서울역 지하철 왔다갔다 해본사람43 12.19 21:38 293 0
이 오므라이스가 변질된게 아니라는데 어때…? 12 12.19 21:38 226 0
베개 고민있는 사람 들어와봐 8 12.19 21:38 133 0
갑자기 우울해짐...2 12.19 21:38 17 0
굳이 굳이 전라도 광주 쓰고 싶어하는거 신기하다2 12.19 21:38 85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진중하게 좋아할 줄 알았는데 맘 바꼈네ㅎ3 12.19 21:38 105 0
무쌍같아 속쌍같아?3 12.19 21:37 31 0
아 회 머꼬십다… 12.19 21:37 15 0
익들은 인스타 댓글에 막 이쁘다고 12.19 21:37 23 0
멀쩡한사람들 부럽긴해2 12.19 21:37 28 0
이성 사랑방 못생겨서6 12.19 21:37 117 0
내일 면접이라 토할거 같은 느낌 드는데 어떡함 12.19 21:37 13 0
너네는 만약에 배달 왔는데 배달 봉지에 피가 좀 묻어있음 12.19 21:37 16 0
야간대 종강함 12.19 21:37 33 0
자취방 원룸 구축 비추야?18 12.19 21:36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