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2l
누굴 좋아하는 걸 티내본 적이 거의 없어서 밥 먹자는 얘기를 도저히 못하겠다
다들 그냥 지르는거야?? 하 너무 어렵다 까일까봐...


 
둥이1
크리스마스에 보자해
12일 전
둥이2
일단 선톡 계속 하면서 티내는거지
12일 전
둥이3
스몰토크 -> 이것저것 챙겨주기 -> 밥먹자
이 루트인듯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새해 보통 가족들이랑 보내지 않나..?138 12.31 09:0157824 1
이성 사랑방남자는 몇살까지 애라고 생각해?98 12.31 11:12313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6 12.31 16:3139422 1
이성 사랑방/이별새해 기념으로 전애인한테 한마디씩 하고가!!67 12.31 23:476663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혼전순결인 거 말했는데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하는거..67 12.31 18:0229327 0
똑바로 말해13 12.28 21:41 108 0
나 진짜 애인이 이해가 안가15 12.28 21:41 156 0
말투 무뚝뚝한거 진짜 못맞춰나가겠다 12.28 21:39 62 0
이별 피드에 전애인 댓글 있는 거1 12.28 21:39 80 0
답장텀이 한시간인데 답없는거같아?1 12.28 21:35 118 0
짝남이랑 술 약속때 내 계획4 12.28 21:34 191 0
남자들 중에 애인한테 식어도 똑같이 잘해주는 사람 있어? 4 12.28 21:34 94 0
나 자존감이 쉽게 올라가지 않아 이제 연애하는 것 조차 두려워 12.28 21:32 39 0
익들아 전애인이 커플템 입고다니는거 의미부여 하지마 4 12.28 21:30 90 0
이별 헤어진 애인이 찍어준거 인스타 게시글에 안해놓는게 낫지? 2 12.28 21:29 83 0
관심있는 사람한테 선톡 뭐라고 해..4 12.28 21:28 210 0
이성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면 위나 아래로 몇 살 차이까지 가능해?5 12.28 21:25 105 0
둥들아 시간 갖는 중이고 다음주 수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디엠 왔어 7 12.28 21:22 204 0
연애하다가 갑자기 슬퍼짐2 12.28 21:22 119 0
짝남이랑 매일 보는 사이라서 힘들었는데 7 12.28 21:19 183 0
인프제들아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게 가능해?6 12.28 21:19 126 0
흑 용기내서 디엠14 12.28 21:18 255 0
유명하다는 타로집에서 타로 봤는데 하나도 안 맞았어 10 12.28 21:18 90 0
이별 도대체 얼굴 보고 어케 헤어져? 3 12.28 21:17 141 0
20대 중반 공대생 모쏠이랑 사귀어본 둥이들 있니ㅠㅠㅋㅋ1 12.28 21:14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