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여긴 생각보다 관대하구나


 
익인1
광주에 지역감정있어?
4일 전
글쓴이
내가..?
4일 전
익인2
나 광주사람인데 암생각 없슈 ~
4일 전
익인3
어제 만난친구 광주사람인데 전라도사람인거 자부심 강하던데? 특히 김치랑 야구는 자기네가 최강이라고 좋아함
4일 전
익인4
오잉 전주에서 광주 친구들 많이만나봤고 오십세 광주사람 울엄마아빠들 가족들 다 전라도 광주라 합니다~
4일 전
익인5
나 광주 사람인데 별생각 없는디
4일 전
익인6
본인 나고 자란 지역에 피해의식 있는거 참 신기하다 보통은 아무도 관심 없어 아이스브레이킹 용으로 고향 얘기 하는거지.. 누가 전라도 사람이건 경상도 사람이건 제주도 사람이건 나랑 뭔 상관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20 12.23 22:5536437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451 9:1930920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01 9:48209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47 12.23 20:3729977 2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65 0:319971 0
서울대 기계공학과보다 약대 공부가 더 어려워?8 1:25 39 0
물방울 리프팅 받아본 익 있어?? 1:25 9 0
곧 미대 졸업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하자면2 1:25 37 0
와 올해....다이어리 11웡까지썻다 1:25 10 0
개딱딱한 화농성 여드름 주사맞으면 바로 가라앉아?ㅠㅠ제발5 1:25 14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해주는 애인 흔해? 아님 안흔해? 객관적으로 봐주라ㅠㅠ15 1:25 422 0
이성 사랑방/이별 힘들면 연락하랬는데..전화해도 되려나8 1:24 181 0
이 나라는 진짜 망하는걸 2 1:24 195 0
온라인으로 산거 오프라인으로 환불 해도 될까.. 1:24 9 0
이번 달 상근이 8번째인데ㅋㅋ 또 안 오겠지?4 1:24 24 0
아니 쿠팡 반품상품 화장품이 중이면…쓰다만거 보낸거 아님? 1:24 61 0
이성 사랑방 원래 헤어질 때 이렇게 슬퍼?ㅜㅜㅜ4 1:24 240 1
잠이 안와..29 1:23 683 0
일본인들은 약간 화내거나 할때2 1:23 131 0
다이어리 매번 안쓸거 알지만 또 사는 이유2 1:23 239 0
하 이번 크리스마스도 솔크야1 1:22 114 0
나 내년에 좋은사람 생길까? 1:22 10 0
Srt 앱 글꼴 바꼈어?? 1:22 16 0
익들아 나 이정도면 정치에 거 같아??2 1:22 57 0
남자들이 동시에 쳐다보면 1 1:2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