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블랙박스 봐주셨는데 도둑이 그랬다네ㅜㅠ 이거 범인 잡을 수 있니.. 나말고도 다른 차에 귀중품 훔쳐갔대 경찰에 신고는 했다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66 2:0033019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57 12.27 23:1464290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00 8:2128055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37 12.27 22:3820423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2 12.27 23:5919529 0
물만 먹어도 몸무게 느는게 싫어서 안먹게 되는데 12.20 10:56 25 0
비발디파크로 mt 가본 익들 있어?1 12.20 10:55 30 0
남친이 사진찍는거 연애티내는거싫어하면5 12.20 10:55 55 0
근데 요즘 고딩들 교복 안입어?10 12.20 10:55 215 0
아니.. 해외왔으면 비행기 시간보다 일찍와야지 아직도 안온사람있어서 출발안함1 12.20 10:54 31 0
그 논리적 사고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건데... ㅜㅜ13 12.20 10:54 138 0
미스미즈 질 세정제 사용해본 해본 익들 있음?6 12.20 10:54 24 0
셀프 염색하면 후회하려낭1 12.20 10:54 18 0
혹시 뜨개질 잘하는 사람 있으까3 12.20 10:54 47 0
나 다음 주 갑자기 휴가 생겨서 26.27.28 교토 좀 다녀올랬더니 비행기 값이 ..8 12.20 10:53 984 0
스카에 나포함 3명인데 이날씨면 히터틀어도되지??? 12.20 10:53 52 0
갑자기 피부에 빨간 좁쌀 왜케 많이 생기지 12.20 10:53 20 0
키 큰 남자가 12.20 10:53 30 0
하 노트북만 쓰다가 요번에 데탑으로 바꿨는데 12.20 10:53 21 0
사귀기로햇는데 어느순간 친구사이의 대화만 유지되면 헤어진거? 12.20 10:53 23 0
T들은 호감있으면 공감보다 해결책 내줘?10 12.20 10:53 174 0
얘드라... 업무가 추추가추가추가 되면서 실수가 계속일어나는데 어떻게 할거임?3 12.20 10:52 43 0
배달 2번만 시켜먹어도 4만원이네10 12.20 10:52 362 0
카페인 음료 어떻게 먹어야 효과가 좋을까? 12.20 10:52 17 0
왜 다들 그렇게 골프치러 다니지 했는데1 12.20 10:52 4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