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회사 선배님 중에 애기자랑 맨날 하시는 분 있는데 개지겨움1 l 일상
  새 글 (W)       
l조회 28l
솔직히 말해서 내눈에는 귀엽고 예쁘지도 않은데 연예인 해야겠다는둥, 천재인거 같다는둥 이거를 매일 점심시간마다 반복하고 꼭 사진 보여주면서 반응을 원함 나도 당연히 처음엔 다 반응하고 귀엽다 예쁘다 이랬는데 이게 6개월째니까 진짜 미쳐버릴거같음 
특히 사진 보여주면 더 할말이 없음 그냥 아..오.. 이거만 하게됨 같은 팀인 동기도 버거워하더라 에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같은얘기..만..너무하넼ㅋㅋㅋ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8 12.19 14:4563026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97 12.19 20:311506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21 12.19 13:4521613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90 12.19 23:0514650 4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30593 0
인스타 비활 타는 이유가 뭐야 3 12.19 22:33 52 0
출근길 버스 타고 45분 어때 10 12.19 22:33 23 0
나 볼 왜이래? 찐 턱선인건가 저게5 12.19 22:33 35 0
등끼 들끼름 이렇게 발음하는거 사투리야?1 12.19 22:33 19 0
구월동에 12.19 22:33 11 0
오픈채팅방 질문!!! 내가 나갔을 경우 채팅방4 12.19 22:33 21 0
회사 자율복장인데 이건 너무 과해..?26 12.19 22:33 837 0
마라탕 vs 회1 12.19 22:33 16 0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힘들면 어떻게 해1 12.19 22:33 33 0
평일에 하루쉴수있다면 언제쉬고싶어?4 12.19 22:33 18 0
아 교정기 치위생사님이;5 12.19 22:33 27 0
오늘 번따당했는데 거절못해서 아무번호나 막 눌러서줬어..2 12.19 22:33 41 0
에어팟프로 샀는데 원래 배터리 잔량 안떠 ?2 12.19 22:33 13 0
하 나 이제 막 서류 준비하고 면접보러 다니는데 경기 안좋다고 해서 너.. 1 12.19 22:32 29 0
다들 오늘도 고생 많았당!!!1 12.19 22:32 29 0
토익 800넘기 힝들어?3 12.19 22:32 33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회피형 특징임? 2 12.19 22:32 142 0
원래 토익 550 넘는데에 돈이 이렇게 많이 들어? 74 12.19 22:32 628 0
왜 나이들수록 여드름이 나지4 12.19 22:31 38 0
명품백 크림에서 안 사는 게 낫나…4 12.19 22:31 24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와 나 갑자기 승모근 우뚝 솟은거 왜 그런가 했는데 3
230살 익들아 만약 회사에 23살 짜리 막내남직원있으면 51
3 이 과자 보이면 사먹어봐!! 2
4와 사촌동생 의대합격함...... 3
5잘생긴 모솔 어떻게 생각해? 8
6스벅 프리퀀시 무드등 왜 없지??? 16
7 와 얘들아 내가 이상한건지 봐줘 ㅋㅋㅋ하 40 6
8난 모든 직장인들을 존경함 1
9와 살다살다 패딩을 놓고오네
10????? 네이버지도에 서울 3100번 3600번 버스 배차 정보가 안 나와있는데 11
11속터지고 싶은 사람 이혼숙려캠프 이번거봐,,, 8
12 다들 이런 문신은 아예 거르지?
13갑자기 아침부터 토 하는 중... 5
14배란기에 유독 아랫배튀어나오는 이유가뭘까 2
15경기권 버스들 지금 다 안뜨는거 맞아? 1
16공무원 연수원가면 연애 가능해? 3
17일본 갓다가 번호 까인는거 실시간 목격함
18잘생겨도 대시 거절 당할 수 있음? 2
19영화관 도중에 들어갈 수 있어? 6
20큐플레이 부활했어??????? 5
1 여섯명의 여배우가 쓰레기 같은 역할 하나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할리우드 8
2 "시체 옮기다 딱 걸렸다"…구글서 포착된 장면 '소름' 5
3 오해원 앞에서 결혼 소신발언하는 유부남 형님.JPG
4 미피 덕후라는 남윤수가 가진 미피존 2
5 무신사도 손절친 논란 유튜버 카카오톡에도 등장..twt 2
6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시한 양자택일 . jpg 11
7 조국의 딸 사랑
8 노상원 사진 보여주자 "보살님"
9 초록글 배우 고윤정,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중…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55
10 돈 7천먹고 잠수탔던 손오천 근황
11 신라호텔 케이크 실물
12 BTS(방탄소년단) 폭로에 대한 마지막 글!! [이메일접수]38
13 와씨 이게 오늘 하루동안 나온말들임7
14 초록글 다시 부활 했다는 애슐리 근황36
15 현재 이 시점 다시 봐야할 비밀의 숲 대사(스포 주의)1
16 초록글 파평윤씨(윤봉길집안) 해평윤씨(윤덕영집안) 사진 묶어봄41
17 국정원출신은 다르다...
18 초록글 🚨점점 기괴해지는 롯데리아 사태🚨38
 
 
1 광화문 초대장을 이런 식으로 보내네... 2
2 정보/소식 미스터트롯3 1회 청률
3 정보/소식 2034 FIFA 월드컵 개최국 발표에 방탄소년단 정국 월드컵송 'Dream..
4 손흥민 골 넣음ㅋㅋㅋㅋㅋㅋㅋ 4
5 97은 체감상 이거 맞지않음? 41
6 정보/소식 아이유·유재석, Z세대가 리더로 뽑은 남녀 연예인 1위 1
7 라이즈 템포 어디서 한거야? 4
8 솔직히 이번 탄핵 실패하면 10
 
 
1 편성표 떠돌아 다니나봐 14
2 초록글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 232
3 초록글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
4 와 뮤지컬 영화 보고 나면 뮤지컬을 못 보겠다 19
5 미드는 보다보면 남주가 뚱뚱해져있어 25
6 초록글 허남준 지하철 탔는데 옆사람이 지거전 보고있엌ㅋㅋㅋㅋ 31
7 초록글 김수현 프라다 엠버서더됨 7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