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치킨 먹고 살짝 속 느끼한데 빵 시켜서 오고있거든 컵라면 하나 끼려서 뚝딱 어때



 
익인1
안돼 빵해장은 라면이야 빵 먹고 먹자
23일 전
글쓴이
하 근데 지금 살짝 속 니끼해서 빵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23일 전
익인2
무슨 빵인데..?
23일 전
글쓴이
호두과자 붕어빵 이런거
23일 전
익인2
컵라면 고~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348 0:0132455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250 01.11 20:0945176 2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245 2:0411359 2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148 01.11 23:4624717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6 01.11 20:244674 0
여쿨라인데 여기서 어떤 색 사야될거 같아????7 01.07 23:20 50 0
손님이 쥐포훔쳐감..ㅋㅋㅋㅋㅋㅋㅋㅋ 01.07 23:20 22 0
나만 제로슈가 먹으면 부작용 심해? 01.07 23:20 33 0
회사 사수언니 흡연자인데 나랑 대화하다가 담배피면서 연기 내얼굴에 직빵으로 내뿜는데..3 01.07 23:20 85 0
우울증 한번 생기니까 쉽게 안없어지네 ; 01.07 23:20 36 0
배달어플 상담사 하지마 01.07 23:20 73 0
더블비얀코 진짜 마싯다. 사과맛만 출시해주면 안되나2 01.07 23:20 15 0
어떻게 공복운동을 하는거지3 01.07 23:20 24 0
향수 보관을 어케 해여하니....3 01.07 23:20 27 0
다들 아이패드 몇년 썼어?? 애들 건재하니??14 01.07 23:19 61 0
흑모 올라오니까 또 못생겨지네 내얼굴…2 01.07 23:19 18 0
트러플 마요네즈 무슨맛이야? 01.07 23:19 16 0
사촌동생들 씻겨줬는데 먼가 미안하넹7 01.07 23:19 165 0
달라지고 이뻐졋다고 생각햇는데 오랜만에 본 애가17 01.07 23:18 1045 0
키 167인 익들아 바지 기장 몇으로 사?2 01.07 23:18 72 0
미용실 머리 망했는데 어디까지 요구(?)해도 돼..? 01.07 23:18 24 0
걱정많은사람있니ㅠ 나회사에서 뭐만하면잘못될까봐 걱정 부터되..5 01.07 23:18 38 0
신입으로 붙었는데 이 회사 갈까말까6 01.07 23:18 403 0
전기장판 끄고 자본다6 01.07 23:18 586 0
고민(성고민X) 내가 돈 더 보내야 겠지? 7 01.07 23:17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