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내가 퇴사할기미가 보여서 그런가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요즘 사람이 없어서 어쩌구 그러다 누구 한명이라도 그만두면 우리팀 힘드러지네 저쩌구 그러는데..

이거 가스라이팅인가..?



 
익인1
ㅇ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6 12.23 16:4756992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63 12.23 22:5514580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0 12.23 22:2916591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91 12.23 15:1228768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2853 0
얼굴 큰 사람들이 대체 왜 앞머리 안내리는걸까?2 12.19 22:25 135 0
아 진짜 미친 치질 수술 미친 내가 전생에 이완용이였나2 12.19 22:25 45 0
황은정 공감되는거 몇년생까지지1 12.19 22:24 25 0
진심 케텍스 심한 거 아님? 12.19 22:24 120 0
입사 후 언제부터 연차 쓸수 있어?3 12.19 22:24 33 0
최근에 카뱅 비상금대출해본 사람 있어ㅠㅠ?? 소진이라는데5 12.19 22:24 138 0
아 보고서쓰기싫다 딴짓국룰 12.19 22:24 16 0
사진이 못생긴 건 뭐가 문제야?8 12.19 22:24 50 0
남자들 이런 레이스브라 좋아해?9 12.19 22:24 71 0
이번주 시위 너무 절실하다1 12.19 22:24 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스킨쉽 진도가 아예 안 나가..13 12.19 22:24 361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해외 2주살기 갈수 있다 없다4 12.19 22:24 68 0
무스탕 걍 스파오 미쏘 이런데서 사도 ㄱㅊ음???1 12.19 22:24 79 0
내일 영화 소방관 친구랑 보려고 예매해놨는데3 12.19 22:23 176 0
한달 정도 쉬고 싶어서 회사 그만뒀다가 4개월째 백수야5 12.19 22:23 130 0
피씨방 야식 추천좀 1111222223333332 12.19 22:23 16 0
오타쿠 진짜 돈 많이 드는 취미였구나…2 12.19 22:23 39 0
환율 진짜 많이 올랐네 12.19 22:23 34 0
AI 발전한 김에 노래방기계에 AI선곡기능도 생겼음 좋겠다 12.19 22:23 12 0
굵은 히피펌은 디자인펌이야...? 12.19 22:23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