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어제 야간 하다가 시간이 비어서 괴담출근 읽었는데

4시쯤 다시 일한다고 엘리베이터 탔거든

근데 엘베 문 닫히자마자 삐 소리 나면서 다시 열리더니

열렸다닫혔다 계속 반복하는거야

그래서 비상구 계단으로 내려갔는데 지나가는 길에

우리 직장 밤에 귀신나온다고 유명한 구간이 있거든

거기 지날 때 미춰버리는 줄 알앗음 쎄한 느낌

나 귀신 안 믿는데 어젠 너무 무서워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요샌 밤에 더 깜깜해서 별 거 아닌데도 무서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0 12.23 16:4754173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47 12.23 22:5511628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5 12.23 22:291167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77 12.23 15:1225472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0347 0
이성 사랑방 동거 3년함 싸운 적 1도 없는데 궁물할래 17 1:05 91 0
오늘 훠궈 먹었는데 배아프고 ㅅㅅ해ㅠㅠ1 1:05 16 0
여행 가기 전에 피크민 있는 모종 다 뽑으려고1 1:05 16 0
일단 나는 정말게으르다3 1:05 17 0
대학 졸업하는거 무슨 의미있나 1:05 21 0
한의대vs약대6 1:05 30 0
오늘 일본갈건데 아이폰7s vs 아이폰xs 뭐 챙길까2 1:04 26 0
결국 4.0 못넘기고 졸업하는구나…🥲 1:04 18 0
미소지기 있어..? 나 mos어플이 안 깔리는데ㅜㅜ 1:03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결혼한다는데 난 아직 못잊어서 죽고싶음30 1:03 341 0
첫눈에 반한 여자가 몸매까지 좋으면10 1:03 47 0
이성 사랑방 직장 동료25 1:03 114 0
자취방 온돌보일러 쓰는 익 있어??2 1:02 26 0
아침마다 배에 가스 차는 사람 있어?1 1:02 26 0
스위스 물가 보고 혼여 포기..1 1:02 25 0
입꼬리 보톡스를 맞아야하나1 1:02 15 0
키작고 머리짧은 사람 좋아하려나? 1:02 15 0
태움 아직도 있어? 9 1:02 21 0
인티랑 4400일 됐다 5 1:02 13 0
코수술 추천해???40 34 1:02 4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