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단둘이는 아닌데 암튼 그래도 내가 회사에서 그 분과 함께랄 시간을 만들었음 아주 잠시지만 ㅋㅋㅋ
그분 반응도 괜찮았긴한데 왜 갑자기 현타가오냐 ㅋㅋㅋㅋㅋ
뭔가.. 막 내가 나설 정도의 맘의 크기는 아닌데, 그래도 관심은 가고.. 알아보곤 싶은데 앞으로 더 하긴 힘이 짜치고.. 방법도 없고..
직장동료긴 한데 근무지가 달라서 볼일이 잘 없거든.. 하~~~~ 어렵당 뭔가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싶은데 내가 먼저 하긴 절대 싫고^^… 어렵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