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26 12.19 14:4555365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10 12.19 11:027441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3 12.19 09:5047941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95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87 12.19 13:4511570 1
최근에 카뱅 비상금대출해본 사람 있어ㅠㅠ?? 소진이라는데5 12.19 22:24 88 0
아 보고서쓰기싫다 딴짓국룰 12.19 22:24 13 0
사진이 못생긴 건 뭐가 문제야?8 12.19 22:24 33 0
남자들 이런 레이스브라 좋아해?9 12.19 22:24 63 0
이번주 시위 너무 절실하다1 12.19 22:24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스킨쉽 진도가 아예 안 나가..11 12.19 22:24 269 0
망한사랑 추천해주라 12.19 22:24 17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해외 2주살기 갈수 있다 없다4 12.19 22:24 53 0
무스탕 걍 스파오 미쏘 이런데서 사도 ㄱㅊ음???1 12.19 22:24 34 0
내일 영화 소방관 친구랑 보려고 예매해놨는데3 12.19 22:23 139 0
한달 정도 쉬고 싶어서 회사 그만뒀다가 4개월째 백수야4 12.19 22:23 82 0
피씨방 야식 추천좀 1111222223333332 12.19 22:23 13 0
오타쿠 진짜 돈 많이 드는 취미였구나…2 12.19 22:23 25 0
환율 진짜 많이 올랐네 12.19 22:23 27 0
AI 발전한 김에 노래방기계에 AI선곡기능도 생겼음 좋겠다 12.19 22:23 9 0
굵은 히피펌은 디자인펌이야...? 12.19 22:23 10 0
아 데리버거 네개 먹고싶다1 12.19 22:23 8 0
웹소설 검수하는 단기 파견직인데 12.19 22:23 25 0
초반에는 은따시키다가 갑자기 뒤늦게 아는척하고 집착하는이유가뭐지4 12.19 22:22 30 0
와 내 자취방 옆집 대화소리 정확하게 다 들려1 12.19 22:2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