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걍 친구로 지내? 아니면 멀어져?


 
익인1
손절
4일 전
익인2
어짜피 내일 까먹은척 할껀데
쓰니가 껄끄러우면 거리두는게 맞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33 12.23 16:4759905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98 12.23 22:5518002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110 12.23 15:1232505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7 12.23 22:2921405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41 12.23 21:2615375 0
허쉬컷 단발 고민 1 12.19 22:36 28 0
다들 웃고싶을 때 보는 웃음버튼 영상 뭐야 8 12.19 22:36 126 0
경기도익 낼 아침까지 택배 울 지역 오기 가능일까? ㅎ 12.19 22:36 18 0
난 진짜 사고로라도 죽으면 안됨7 12.19 22:35 737 0
도서 밝은밤 초등학생이 읽어도 돼? 1 12.19 22:35 53 0
이성 사랑방 한일 장거리 중인데 너무 힘들다5 12.19 22:35 94 0
나만 아직 종강 못한거야..? 12.19 22:35 14 0
이성 사랑방/ 짝사랑도 점점 포기가 되어가는구낭2 12.19 22:35 257 0
5만원 준다하면 뭐까지 가능해?2 12.19 22:35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기는 왜케 장기연애 부심 부리는 사람이 많을까 4 12.19 22:34 107 0
판다도 댕댕이만큼이나 사랑스러운 동물인듯 12.19 22:34 23 0
12시간동안 a4 12장(페이지아님) 암기 가능?8 12.19 22:34 64 0
이성 사랑방 진짜 친구로만 대할때 하는 행동들 알려줘8 12.19 22:34 248 0
딴소리 하는거 너무 재밋어2 12.19 22:34 22 0
강남은 진짜 아무나 번호를 따는구나18 12.19 22:34 840 0
켈리 맥주 개노맛1 12.19 22:34 16 0
전남친 새여친 생겼는데 여자가 너무 예뻐13 12.19 22:34 318 0
아니 토스 100만드는거 왜 안돼..?4 12.19 22:33 83 0
이번에 민주당 국회의원 라인업 좋은 편인가? 12.19 22:33 19 0
인스타 비활 타는 이유가 뭐야 3 12.19 22:33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