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나 좀 어떤수준인지 말하기 그럴정도로 집 안치우는데
딱히 우울하진 않음 걍 귀찮아서 안하고 잘웃고 잘사는데
나도 모르는 우울증인건가..?


 
익인1
그냥 안 치우는 거더라….. 난 우울증 있을 때 더 잘 치웠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아니진짜개윳기네 내일 청소해야겟다
4일 전
익인2
그냥 안 치우는 사람도 있긴 하징
4일 전
글쓴이
난거같다…에휴낼치운다
4일 전
익인3
그냥 더러운거 아닐까 ㅋㅋㅋㅋㅋ
우울증 증상중에 무기력해서 주변정돈이 안되는 특징이 있긴해

4일 전
글쓴이
ㅠㅜㅜㅠ쿸ㅋㅋㅋㅋㅋㅋㅋㅋ낼치워야지고마웡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2 12.23 16:4755386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56 12.23 22:5512856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7 12.23 22:291365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79 12.23 15:1226815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1237 0
이성 사랑방/ 썸인지 아닌지 구분하는법7 0:33 275 0
쿠팡갈 때 화장 왜하냐고 이해 안된다 그러면서 까는 거5 0:33 39 0
아 대박 엊그제 헤어졌는데 ㅋㅋㅋ 크리마스케이크 예약한거 생각남 0:33 33 1
신입인데 원래 신입은 이런 소리듣고 일하는 거야 ?1 0:33 46 0
학벌부심 의미없지않아?1 0:33 72 0
바람으로 헤어진 남자친구 염탐 한다/안한다6 0:33 24 0
돈 모아서 슈링크 해야지 0:32 14 0
우울증이면 말 장황하게 함??3 0:32 32 0
이성 사랑방/ 연하 썸남 너무 귀엽다.. 0:32 59 0
이제퇴근3 0:32 12 0
야심한 시각. 타코야끼가 먹고싶다 0:32 10 0
스벅이나 프차 카페 일해본 익 있어? ☕️5 0:32 53 0
어렸을때 나 성추행했던 외삼촌이 오늘 돌아가셨다고23 0:32 301 0
패션잘알익들…도와주세ㅛ1 0:32 173 0
번따는 왜 역 근처에서 일어날까2 0:32 30 0
20대후반~30대초반 직장인들2 0:31 76 0
보통 이시간에 라면먹으면 몇시간후에 자?2 0:31 24 0
이성 사랑방 내가 인프제인데 인프제 속을 모르겠어2 0:31 73 0
의자에 앉아있으면 위가 아프고 누우면 바로 괜찮아지는데 0:31 12 0
보통 3월부터1 0:3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