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단순히 의견 차이가 나는 사람들을 이해 해보려고 하는게 아니고 도덕적인 기준에서 어긋나는 사람(예를 들어 범죄자)을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접하게 되면 '왜 저렇게 행동할까, 왜 남들한테 피해를 줄까, 어떻게 살아왔길래 저따구로 살까...' 등등 나 혼자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막 스트레스 받아... 그래서 뉴스 보거나 그러면 너무 힘들어 ㅠ... 나 왜이렇게 사서 고생할까


 
익인1
애쓰지마 단순하게 사는게 낫더라
4일 전
글쓴이
나도 단순하게 살고 싶은데 자꾸 생각이 저렇게 흘러가... 나 왜이렇게 힘들게 살지?????????,,?
4일 전
익인2
심리학같은거 공부하면 잘맞을꺼같다 너 성격이 장점으로 작용하는 학문이 있음
4일 전
글쓴이
나 꿈이 경찰인데 나중에 경찰 돼서 기회 있으면 법심리학 쪽으로 더 공부 해보고싶어
4일 전
익인2
법심리학 잘맞을꺼같어 난 저런거 고치기 힘들더라 그냥 내 단점 장점으로 활용하고 살아야지 ㅠㅠ..
4일 전
익인2
배우한테도 장점ㅇㅇ..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직업이니까 행동이 이상하면 분명 이유가 있음 기질적인 이유,성장배경,가정환경 등
4일 전
익인2
범죄자는 신경 안씀 좀 생각이 꼬인 애들 왜 그런지 생각함 나도 고치고싶다 남을 진정으로 이해한다는건 불가능함
4일 전
글쓴이
맞아 불가능한걸 아는데도 자꾸 이러네 ㅠ
4일 전
익인2
난 재밌어서..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재밌음 ㅋㅋ..
4일 전
익인2
그래서 그런 친구들이랑 그냥 멀어짐.. 생각이 넘 특이하면 존중이 안되고 탐구하게됨..상대를 위해서도 멀어지는게 맞을듯 ㅋㅋㅋ 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63 9:194998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04 9:4837004 0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114 9:459464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125 16:063685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90 0:3116562 1
누군가 만나고 싶다15 9:55 17 0
숙소 잡으려고 하는데 모텔도 연박이 가능해????2 9:55 20 0
월루 퍼즐하자🧩 9:54 28 0
이력서 열람하고 일주일 지났는데 연락없으면1 9:54 56 0
작년 상여 100이엇는데 이번 년도는 50이네 9:54 59 0
오늘 회사에 출근 많이 했니?2 9:53 51 0
회사에서 나이가 어리면 막내야..?17 9:53 157 0
다이어터가 크리스마스 보내는 법 ,,,1 9:53 52 0
아니 왜 이 슬리퍼 신은 여자들 믿거라해?5 9:52 79 0
이브에 애인 만나는 게 국룰임?3 9:52 137 0
나 오늘 퇴사한다 !!!!!!!!!!!!!!5 9:52 79 0
공무원은 합격하고 취업할 때 학벌 등본 떼오라고해..?8 9:51 70 0
상사한테 혼나고나면 그 후로도 그 상사랑 전처럼 지내?13 9:51 114 0
와 집에서 버즈 한 쪽 잃어버림7 9:51 23 0
오늘 뭐해야돼?2 9:50 27 0
내동생 어제 헤어짐10 9:50 1043 0
회사사옥 정말 오래된 건물 쓰는데 9:50 59 0
25-26 한강뷰 파티룸 양도하고 싶은데 어디에 올려야되지 ㅜ5 9:49 823 0
여행 많이 다녀본사람??숙소예약할때 날짜 이게 맞아?3 9:49 27 0
오늘 서울가는 버스 막히려나?? 9:4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