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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9) 게시물이에요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빠한테 대든다면서 또 맞았어 주먹으로 배 맞는 순간 진짜 죽고 싶더라 너 같은 년은 신랑이고 시댁이고 시집 가서도 절대 사랑 못 받는다고 너 같은 년은 어딜 가도 사랑 못 받을 거래 근데 나 진짜 저번주에 헤어졌는데 저런 소리 들으니까 진짜 내 잘못이ㅣㄴ 거 같아서 내가 사랑 못받을 그런 년이라 차인 거 같아서 진짜 죽고싶어 낳아준 부모한테도 사랑 못 받는데 어떻게 이런 나를 남이 사랑해주겠어 아빠 말이 맞나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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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글쓴이
나 진짜 사랑받고 싶어서 다이어트도 열심히 해서 운동하면서 유지하고 있고 어디 가서도 ㅐ예쁘단 소리는 항상 듣는데 근데도 부모는 난 사랑 못 받는대 부모도 싫어하고 내 전남친도 나 버렸는데 그럼 누가 진짜 나 좋아해주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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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글쓴이
23살이ㅣ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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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부산 사는데 컨디션 안 따지고 찾아보면 싼 곳은 찾을 수 있을 거 같기는 해 나가게 되면 알바하고 취직해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열심히 살아갈 의욕이 안 생기네 진짜 어딜 가든 버림 받고 살 거 같아서

6개월 전
익인2
독립해
6개월 전
글쓴이
나 대학생인데 가진 돈이 300만원 정도밖에 없어 이걸로도 나갈 수 있ㄴ을까.. 나갈거면 짐 다 가져가라고 남기면 다 불태워서 버리겠다고 해서 다 가져가야하는데 짐이 너무 많아서 고시원같은 곳은 안 될 거 같아 나
6개월 전
익인2
대학가 200보증금데도 있고300인데도 있을걸 지방이면
6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알아보기는 해야겠네..
6개월 전
익인3
야 일단 집부터 나와
너희 집안 사람들이 이상해서 그렇지 네가 너를 사랑하고 아끼면 그런 너를 알아봐줄 사람들 천지빼까리야. 꼭 이성적인 사랑이 아니여도 우정으로 널 사랑해줄 사람들이 넘쳐나. 일단 집에서 벗어나. 그 집에 있어서 네가 너를 갉아먹어가는 거임

6개월 전
글쓴이
근데 저 말 들으니까내가 생각해도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거 같아 내가 날 안 사랑하는데 아무도 나 안 사랑하고 싶을 거 같아 전부 내 외관만 보고 다가와선 금방 다 가버리는 거 같아
6개월 전
익인4
가스라이팅 개오지네 독립 필수고 연 끊어...
6개월 전
글쓴이
ㅇ진짜 그러고 싶은데 나 지금 돈이 300밖에 없어 나갈거면 짐 다 가져가라고 남기면 다 불태워서 버리겠다고 해서 다 가져가야하는데 짐이 너무 많아서 고시원같은 곳은 안 될 거 같은데 나중에 비굴하게 손 안 벌리고 나갈 수 있을까
6개월 전
익인5
주먹으로 배릉…?쓰니 괜찮아…?왜 그런집에서 못나오고 있는거야ㅠㅠ에고고 애기가 왜 이런 고생 당해야하는지도 모르겠네
6개월 전
글쓴이
아빠가 이혼을 안 해주는 상황인데 계속 엄마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고 해서 집에 남아있는 엄마랑 동생이 어떻게 될까봐 겁나서 나라도 옆에서 엄마 맞을 때 지켜주려고 집 나갔다가도 다시 들어오고 했던 건데 이번엔 진짜 이러다가 나도 칼 맞아죽을까봐 나가기로 결심했어ㅓ...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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