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방어 얼마인지 맞춰보라는 댓글들 보면 완전 다 천차만별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바닷가면 싸지
4일 전
익인2
제주도는 방어 싸
4일 전
익인3
수산물+제철 음식이 좀 그렇긴함
4일 전
익인4
방어도 크기에 따라서 가격도 달라지거든 그래서 가격 차이 나 유명한 곳이면 더 비싸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59 9:1949066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01 9:4836129 0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103 9:458944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108 16:062536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90 0:3116453 1
입맛 돌아오는법 아는사람..1 10:00 15 0
아니 파티땜에 옷 샀는데 오늘 저녁에 온대…… 10:00 96 0
이성 사랑방 좀 이상한 질문일 수 있는데3 10:00 9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환승녀 누군지 알게됐는데…8 10:00 199 0
진짜 회사 규모보고 판단하면 안됨 신입인데 개후회중70 9:59 2096 0
목욜에 휴가 쓸라고 했는데 상사가 출근을 안했네2 9:59 64 0
꿈꿨는데 복권살까? 9:59 13 0
요양병원에서 일하는데 환자가 나랑 남자대리랑 사귀냐고 그랬대 9:59 19 0
이성 사랑방 롱디고 자취중인데 애인이랑 상의하는게 나을까?5 9:59 77 0
26일 27일 연차냈다!!!!!!!!!! 6 9:58 104 0
고작 한번 입는다고 청바지 살말? 9:58 13 0
식욕 떨어트리는덴 따듯한 아메리카노가 최고인듯2 9:58 146 0
우왓 월급이다8 9:58 880 0
치과가기너무귀찮다… 9:58 16 0
회사 옆자리 직원분 머리쩐내 넘심해...2 9:57 114 0
면세품 인도 질문 좀! ㅠ1 9:57 11 0
하 어제 올영 시켰는데 오늘 10프로 할인이네.... 9:57 18 0
대전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기려면 오디로 가야 할까1 9:57 34 0
대기업 아닌데 인원감축이나 구조조정한 회사있어?2 9:57 58 0
익들은 눈 높은편이라 생각해?5 9:56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