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40 12.19 20:3140161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55 12.19 23:0544755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55 12.19 21:3420192 1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127 12.19 19:2723290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65 0:372146 1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0:52 35 0
정신과 약 먹고 속꼬임+복통 인데...4 0:52 21 0
유산균 추천해쥬ㅜㅜ💖 0:52 12 0
생일 ㅊㅎ한다는 말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가6 0:51 77 0
내일 일어나자마자 먹을거2 0:51 15 0
머리색 너무 까마면 하관으로 시선 쏠려?2 0:51 29 0
포 형태로 된 감기약 먹는데 율집 냥이가 지 츄르인쥴알고3 0:50 28 0
우울한데 안우울하다....4 0:50 53 0
아이폰쓰다가 갤럭시쓰면 카메라 맘에 안들어???4 0:49 33 0
요즘 도파민 중독이라 ㅇㄷ 찾아보는데 0:49 88 0
와 나 야근하고 이제 퇴근했우4 0:49 28 0
하 우리원룸 진자 총체적난국이다 ㅋㅋㅋ 0:49 35 0
우왕. 출석체크5 0:49 54 0
자의식과잉 어떻게 고쳐1 0:48 81 0
나도 좀 서글서글한.. 너스레 잘 떠는 사람 되고 싶다8 0:48 258 0
윗집 외국인 새벽마다 개시끄럽네 0:48 17 0
간호익 ㅋㅋㅋ 이제 독립해서 혼자 일하는데 개같이 웃김.........6 0:48 484 0
나 무슨 톤인지 봐줄 사람...! 5 0:48 79 0
다이어트하면서 녹차 오지게 마신다 0:48 34 0
나 회피형이야?1 0:48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