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해외 직장인 익인데 그건 안되겠지


 
익인1
보통은 ㅇㅇ
근데 난 동물쪽 관련일하고 다들 개나 고양이 키워서 그런가 강아지 죽으면 하루정도 쉬라하거나 아프면 조퇴시켜주긴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67 12.23 16:4764568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4 12.23 22:552299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52 9:1971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77 12.23 20:3716256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2 0:313650 0
홍준표도 맛이갔구나 12.19 23:23 27 0
애플워치 스트랩 추천 좀 해줄 사람 제발 12.19 23:23 14 0
와 방금 일어났는데 오전 11시인줄 알고 식겁함 12.19 23:23 21 0
후드티 안에 목티 입는것도 기본룩(?) 이야?3 12.19 23:23 200 0
남친이 너무 자주 아파3 12.19 23:22 48 0
거북목+라운드숄더인데 pt 받는거 어때?ㅠㅠ4 12.19 23:22 76 0
말랏다가 살찌니까 넘 스트레스받는다ㅜ9 12.19 23:22 371 0
은근히 자기에 대한거 많이 알려주려는 친구 좀 킹받음20 12.19 23:22 656 0
나 이제 앞으로 1자 다리 가능하다6 12.19 23:22 27 0
와..이런 쪼리 어떻게 신고 다니는거야..20 12.19 23:21 802 0
아니 원래 ... 이 시간에 차가 막혀.......?•• 12.19 23:21 17 0
이성 사랑방 서로 집 가면 연락 거의 안하는 둥 있어?2 12.19 23:21 119 0
만성 우울증 어떻게 해야 되지?2 12.19 23:21 55 0
이성 사랑방/이별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이거 보고 슬퍼짐 12.19 23:21 276 0
왕따 당하는데는 이유가 피해자라고 생각해?아님 가해자?4 12.19 23:21 46 0
편지 잘 쓰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5 12.19 23:21 92 0
잇팁 화나는 일이 있어도 금방 풀려?2 12.19 23:21 62 0
9시 비행기라 5시에는 나가야하는디3 12.19 23:20 73 0
오ㅓ미친 나 블로그 서로이웃으로 써서 진짜 속마음 다 까놓고 다 쓰는데.. 12 12.19 23:20 1742 0
사과에 땅콩버터 먹는 익들아4 12.19 23:20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