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난 베이스치는데...

개인적으로 드럼이 왼손 오른손 왼발 오른발

다 따로 움직여야해서 어려울거같음...



 
익인1
머싯다 베이스 나 배워보고시퍼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349 01.11 17:2437592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346 01.11 09:4355145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204 01.11 11:0833419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116 01.11 10:1240272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10 01.11 10:0031439 0
31일 연차 쓸까말까.. 01.08 09:40 21 0
나 정말 쓸데없는 걱정 많은듯..,6 01.08 09:40 71 0
인스타 나랑 교류많은 사람 내가본것들도 같이 뜰때있어? 01.08 09:40 14 0
아니 나 결혼하는데 실장 01.08 09:40 24 0
나보다 돈 한참 잘버는 사람 아니면 굳이 결혼할 이유가 없을듯 4 01.08 09:40 88 0
난 어차피 연차쓸라했는데 개꿀이넹ㅋㅋ 01.08 09:39 23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나 너무 예민하대ㅠ 애인 단톡방 14 01.08 09:39 213 0
Tmi 고양이도 함몰유두 고양이가 있다 01.08 09:39 24 0
얼른 임시공휴일 지정 취소해... 102 01.08 09:38 3471 0
회계라 어차피 못쉬겠지만 01.08 09:38 67 0
넷마블 00년생도 뽑아? 2 01.08 09:38 36 0
학원조교들 20명이나 쓰는데는 한층에 조교들이 그렇게 몰려있는거야? 01.08 09:38 14 0
10월에도 임시 공휴일 할꺼면 지금 같이 해줘 01.08 09:37 61 0
요즘 너무 먹기만 하고 잘 안움직여서 손까지 부음 01.08 09:37 10 0
10/10도 이참에 공휴일로 ㄱ 01.08 09:37 13 0
예금가입 은행안가고 어플로 하는 사람 많아?2 01.08 09:37 36 0
우와 나 면허증 없는데 이런 게 왔어6 01.08 09:37 205 0
서로 첫사랑이랑 결혼하는거 어떻게생각해?4 01.08 09:36 54 0
5700 포인트 올랐는데 5위밖에 안 올라가네4 01.08 09:36 95 0
27일 임시공휴일 확정이래1 01.08 09:36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