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421059?category=6
근데 상대방 답장텀 10-20분인데 괜찮응고 맞나? ㅜㅜ


 
익인1
20분이면 기본
5일 전
익인2
답장텀 빠른편인데?
5일 전
글쓴이
헉 내가 너무 빠른건가... 난 5분이거등..
5일 전
익인2
너가 먼저 관심가진 거니까 넌 당연한거구 상대 정도면 빠른 편이라 생각함!
5일 전
글쓴이
뽀뽀 쪽 ㅋ
5일 전
익인3
20분이면 완전 ㄱㅊ지!! 쫄지말고 ㄱㄱ
5일 전
글쓴이
쫄면 안돼.. 흑흑.. 쫄면 안대... 흑
5일 전
익인3
냉면이 되자
5일 전
글쓴이
넹면.
5일 전
익인4
뭐래보내썽?!?!?!
5일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ㅎㅎ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02 12.24 16:067465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29 12.24 18:1222591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13429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1 12.24 21:031076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6 12.24 14:4036996 0
연말 분위기 낼 겸 짧은원피스 사봤는데 12.20 10:16 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할때 애인이 픽업 와주나?9 12.20 10:16 264 0
이거 집주인 못알아먹은거지?? 7 12.20 10:16 197 0
롱패딩입고 다니는 사람천지인데4 12.20 10:15 94 0
진짜 자주 오는 단골 손님이 선물 주면 오해하고 부담스러우려나4 12.20 10:15 32 0
추워서 커피 사러 가기 힘들다… 12.20 10:14 10 0
미용실 싸가지 ㄹㅈㄷ3 12.20 10:14 195 0
고향사랑기부제로 상품권 받은 구에서만 사용가능해?? 2 12.20 10:13 26 0
혹시 연애운이 몰리는 시기가 있나??? 12.20 10:13 32 0
자궁경부암 검사받을건데 오늘 생리예정일인데 가능할까? 12.20 10:13 31 0
tmi지만 오늘 어처구니 없는 꿈 꿨어 12.20 10:13 13 0
중고거래 했는데 내가 잘못한건가1 12.20 10:13 27 0
면접 때 다른 데 재직 중인 거 굳이 말 안 해도 되겠지,,?2 12.20 10:13 148 0
어디출신이세요?8 12.20 10:13 84 0
파스타 라면 우동 중에 하나 골라줭2 12.20 10:12 16 0
4%올릴려면 얼마나 곱하기해야해?3 12.20 10:12 31 0
스파오코트 살말?2 12.20 10:12 90 0
이성 사랑방 엄청 다정하고 센스있는데 예민하지않고 무던하면서6 12.20 10:12 286 0
주식/해외주식 양자 진짜 20 12.20 10:12 1599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 몰래 보다가 걸려서 사과했는데 너무 미안했음.. 6 12.20 10:12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