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혼자서 노는거 재미있더라고


 
익인1
안외로웠어?
12시간 전
글쓴이
가족들 생각나긴한데 안외로웠음
12시간 전
익인2
어디로 다녀왔어?
나도 혼자 가보고 싶음!!

12시간 전
글쓴이
일본 교토+오사카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324 12.19 20:3126132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64 12.19 23:0528110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40 12.19 21:347761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78 12.19 19:2712937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9 12.19 17:4612997 0
괌 3박4일 총경비 얼마 들까 12.19 23:57 10 0
스트레스에 취약한 익들아 어떤 증상 있어?!4 12.19 23:57 35 0
초록글 입냄새나는 음식 댓글에 만두가 많던데10 12.19 23:56 509 0
회사 같은부서 사람들은 너어엉무 좋은디 회사가 그지같음1 12.19 23:56 20 0
주식 양자 빠지니까 500만원 순삭이네2 12.19 23:56 196 0
배가 아픈데 💩이 안 나와ㅠㅠㅠ2 12.19 23:56 75 0
대직자 업무 대신 해줘? 12.19 23:56 15 0
가족한테 받은 상처로 인생이 너무 외롭고 힘들면 어떡하지? 3 12.19 23:56 80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애인이 칭찬 자주해줘??6 12.19 23:56 108 0
하...내일 나 싫어하는 상사랑 외근나가는데 12.19 23:55 17 0
공무원익들 이거 출근룩 가능?19 12.19 23:55 715 0
술먹은 담날 얼굴 색 12.19 23:55 18 0
죽으면 다 편할거 같은데3 12.19 23:55 138 0
학과 다닐때 필기하던거 발견함ㅋㅋㅋㅋㅋ13 12.19 23:55 526 0
유럽 여행 영어 아예 못해도 가능?1 12.19 23:55 30 0
실수로 전남친한테 전화했는데3 12.19 23:55 27 0
어떡하지 연말만 되면 우울해져... 어릴땐 연말이 젤 좋았는데ㅠㅠ 12.19 23:54 24 0
배고픈데 떡볶이 사 먹는다 만다5 12.19 23:54 20 0
웹소설 어디서 읽는거야??1 12.19 23:54 19 0
이성 사랑방 모솔탈출하고8 12.19 23:54 1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