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사랑하는데 서로 몰라 바보들 ㅜ ㅜ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59 13:5035222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17 17:2222032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45 20:2411225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99 9:343027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152 0
ktx 1시간째 대기중인 익 있어????6 01.08 07:56 318 0
엥 왜 아직도 코레일 예매가 안대지?2 01.08 07:56 206 0
24일 오후 6~7시 ktx 서울-울산 매진 됐니…17 01.08 07:55 504 0
부유한 사람들 우울증은 안 오려나..? 5 01.08 07:55 137 0
서울익들아 도와줘ㅠ 01.08 07:55 29 0
파트타임 알바 공고는 웬만하면 주휴 챙겨주는 거 없나?1 01.08 07:55 34 0
사탕 주문했는데 봉지가 파손 돼서 옴3 01.08 07:54 14 0
아직도1 01.08 07:54 21 0
대기 남는데 도와줄게17 01.08 07:54 221 0
와 예매 역대급 망했다1 01.08 07:54 286 0
애인 설예매 도와주려다가 벌써 1시간이 지났고 잠이 깨버렷고... 01.08 07:54 101 0
출근해야되는데 배아파 01.08 07:54 24 0
정류장에서 사과 까먹는 아주머니...2 01.08 07:54 107 0
설예매 취소표는 걍 결제일 이후로 코레일 앱에서 하면돼??6 01.08 07:53 141 0
아니 코레일 뭐임? 예약 튕긴 줄 알았는데1 01.08 07:53 94 0
아오 잠깐 졸다가 대기 빠진 거 놓침 01.08 07:53 19 0
31일도 대체휴무 된다는 말이 있었나…?10 01.08 07:53 849 0
원하는 시간대는 아니지만 예매 끝냈다... ㅎ 01.08 07:52 16 0
자취해본 직장인들아2 01.08 07:52 41 0
00년대생들도 이제 후반생(07~09) 빼고는1 01.08 07:52 4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