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13 12.19 14:4553336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05 12.19 11:027168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1 12.19 09:5045883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671 0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29252 0
이성 사랑방/이별 예전에 만났던 애가 골반 엉덩이 엄청 컸었는데23 12.19 23:41 347 0
리게티 머선 일이야? 1 12.19 23:41 19 0
산타 몇살까지 믿었어?7 12.19 23:41 11 0
사원 연차 이렇게 써도 될까???2 12.19 23:41 21 0
익들아 이렇게 주머니 있는 자켓 회사 면접때 오바야??1 12.19 23:41 27 0
그냥 목 한 번 매본것도 자살시도가 되나?2 12.19 23:41 29 0
공항이나 항공사 취업 많이 어려워? 12.19 23:41 21 0
나 떡대 대박이라서 처음 보는 사람도 운동하냐고 묻더라 12.19 23:40 60 0
이성 사랑방 못있고 있는 전애인8 12.19 23:40 112 0
본점에서 일하는 은행원이 지점에 발령 나는 경우 있어? 3 12.19 23:40 17 0
남친이 가족한테도 엄청 다정하다 12.19 23:39 27 0
인국공 일반직 들어가기 어려워?8 12.19 23:39 382 0
나도 사무실 내책상 있으면 좋겠다 3 12.19 23:39 25 0
진짜로 죽고싶을정도로 우울한데 누가 구해줬으면 좋겠다3 12.19 23:39 46 0
서울에서 대학 다니는 애들59 12.19 23:39 749 0
연봉 4.6퍼면 많이오른거임? 12.19 23:39 31 0
대익 아빠 생일선물 추천해주라!!!3 12.19 23:38 17 0
6년만에 연락온 남사친1 12.19 23:38 28 0
이성 사랑방 짝 어떻게 접는거얌?9 12.19 23:38 158 0
스펙 아예 없어도 결정사에서 매칭 가능해? 12.19 23:3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