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공간 안에 본인 말고도 사람이 있는데 에어팟이나 이어폰도 안 끼고 음량 최대로 해놓고 예능 보는 사람들 진짜 레전드로 많음


 
익인1
+ 원하는거 직접 말 안하고 혼잣말로 욕하거나 궁시렁거림..
11시간 전
글쓴이
ㅇㅈ 진짜 점점 사회성 퇴화되는 것 같음 아니다 저런 족속들은 애초에 학습하거나 지니고 나온 적도 없을 듯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71 12.19 14:4566460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44 12.19 20:3119214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08 12.19 23:0519810 4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0 12.19 17:469394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58 12.19 19:277814 0
출산의 고통은 어마어마하겠지?5 12.19 22:43 28 0
이성 사랑방 사랑방에 말끝에 ♡ <- 사용하는 빌런 있는 듯5 12.19 22:43 138 0
좋아하는 일인데 최저시급 vs 물경력 월 250...6 12.19 22:43 101 0
이대 붙었어!!!!30 12.19 22:43 498 1
아파트 계단에 응가를 쌌는데 ㄷ70 12.19 22:43 987 0
왼쪽 종이리 막 답답한 느낌나고 그런데 12.19 22:43 12 0
넘 피곤하니까 택배도 뜯기 싫음 12.19 22:42 16 0
너네들은 직장동료들이랑 음식 나눠 먹는거 좋아해?4 12.19 22:42 23 0
번호판 선물 하려는데 골라주라ㅠㅠ1112224 12.19 22:42 30 0
올영 알바가 계산 느리면 어때5 12.19 22:42 30 0
정주행 응팔 대 응사4 12.19 22:42 18 0
메종키츠네 가디건 스테디야??????2 12.19 22:42 17 0
21세기에 나온 원탑 음식은 불닭인 듯 ㅋㅋㅋ 7 12.19 22:42 18 0
부모님이 대학 멀리 가지말라고 하면 안가는 게 맞아?10 12.19 22:42 37 0
우왕 갑자기 한국가고 싶어졌어 ㅋㅋㅋㅋㅋㅋ1 12.19 22:42 55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생각해야겠다 2 12.19 22:42 74 0
배농산급탕? 이거 트립라인? 하고 같이 먹어야 해? 12.19 22:41 10 0
너는 진짜 왜 남자친구 없어? <- 이소리 다 듣는거야?10 12.19 22:41 114 0
이성적인 관심이 아니라는 말이 관심표현이야...?2 12.19 22:41 25 0
덕질 들켰을때 다들 어떻게 반응하니 10 12.19 22:41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