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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취준생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6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9) 게시물이에요
홈그로 대체된거 앎
스케줄 빡센거 앎

하지만 보고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는거야....
22..23 티원콘 절대 못잊어 그 몽글몽글함🥺


 
쑥1
티원콘은 진짜 아쉬워..ㅠ 애들 노래부르고 함성 듣는거 좋아하는데.. 홈그를 얼마나 크게할라고ㅠㅠ 티원콘 하려면 이젠 2000석으론 코빼기도 안되니까 그런건지
6개월 전
쑥2
작년에 티켓팅 광탈해서 올해 꼭 가야지 했는데 아예 안해서 슬프다ㅜ
6개월 전
쑥3
홈그도 좋긴한데 시즌중이라... ㅠㅠㅠㅠ 뭔가 그 뭐라해야하지 티원콘의 고런 느낌이 아쉬운데 근데 바쁘니 어쩔수없다 진짜...
6개월 전
쑥4
마저ㅜㅜㅜㅜㅜㅜ 그냥 아무 걱정없이 행복만 가득 있는 공간이었어서...
사실 이번 밴츠 팬미팅 영상에서 현준이 생일 축하 노래 불러준 거 보고 티원콘이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크게 부르고 더 많은 사랑을 보여줄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진짜 아쉬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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