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진짜 여드름 1년에 1개 날까말까한데 요근래 갑자기 관ㄴ자놀이 쪽에 여드름이 너무 많이 생겼어ㅠㅠㅠㅠ 혹시 약 같은 거 추천 해줄 사람 ㅠㅠ


 
익인1
이소티논!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512 01.11 17:2445911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380 01.11 09:4362797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219 01.11 11:0840456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125 01.11 10:1249154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10 01.11 10:0034893 0
어린 애들은 티가 나는구나22 01.08 10:58 1188 0
우리 회사 디자이너 새로 뽑아야 하는데8 01.08 10:58 380 0
우와 나는 살찌면 바로 허벅지에 찌네..2 01.08 10:58 34 0
부산익들아 여행코스 좀 봐줘10 01.08 10:58 91 0
한양대생있어? 6 01.08 10:58 33 0
오늘의집에서 주문했는데 배송 출발했다면서 품절이라고 하는 건 뭐야? 7 01.08 10:58 448 0
20키로 차이면 그냥 거의 다른 사람이야????4 01.08 10:58 72 0
혹시 gs25편의점도 앱에서 재고 볼 수 잇나???2 01.08 10:58 19 0
코레일톡 아예 조회조차 안되는데 이거 아는 사람... ㅠㅠ5 01.08 10:58 140 0
배달 삼겹살은 아무래도 별로려나1 01.08 10:57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에게 식었던 둥이들12 01.08 10:57 201 0
31000원에 닭가슴살 33개 사따!9 01.08 10:57 122 0
그 삼겹살 무한리필집 이름 뭐더라34 01.08 10:57 779 0
회사 다니면서 알바하면 안돼??9 01.08 10:56 273 0
한국어가 외국인들이 듣기에 쎄게 들린다는게 된소리랑 받침때문이라는데2 01.08 10:56 25 0
알바 공고 안 뜨면 일 편하고 사장이 좋은거야?2 01.08 10:56 39 0
혹시 INTJ는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성격이야?6 01.08 10:56 208 0
독감에는 무조건 수액이야 01.08 10:56 71 0
이성 사랑방 mbti 석사학위가 알려주는 사친 철벽 개잘치는 유형과 아닌유형12 01.08 10:56 1096 0
목-기침-코 이렇게 아픈데 독감인가? 01.08 10:5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