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같은 커뮤니티 보는 사람으로써 신기함… 실제로 첨 봤어 글쓰시구 계시더랑


 
익인1
쓰니도 쓰잖아 ㅋㅋㅋ
23일 전
글쓴이
아니아니 실제로 상대방을 처음 봤다구!!
23일 전
글쓴이
같은 커뮤니티 하시는분!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370 0:0134102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262 01.11 20:0946605 2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259 2:0412947 2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165 01.11 23:4626274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7 01.11 20:244707 0
갤워치 익들아 스트랩 추천 좀ㅠㅠ2 01.07 23:17 18 0
디즈니랜드 티켓 구매 해본 익들아🥹 이거 한 번만 봐주라!! 6 01.07 23:17 29 0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은 줌에서도 그래?1 01.07 23:17 99 0
다이소 온라인으로 시키면 며칠정도걸려??2 01.07 23:17 27 0
책 급류 읽어본 사람 이거 사랑 이야기 나와?1 01.07 23:17 19 0
혹시 디자이너 중에 에이전시 다는 익 있어? 1 01.07 23:17 43 0
내일 코레일 팃팅2 01.07 23:17 47 0
청년매입임대주택 잘 아는사람..? 01.07 23:17 40 0
변색 안 되는 젤리케이스 만드는 천재 어디 없나3 01.07 23:16 18 0
사는게 너무 귀찮아서 죽는게 나은것같은 익 있어?6 01.07 23:16 52 0
친구가 아무말 없이 남친 생겼을때6 01.07 23:16 33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맨날 셀카 보내주는데 현타온다..8 01.07 23:16 471 0
멘탈 약한거 어떡함....1 01.07 23:16 26 0
인포에서 이 사진보구 다자녀의 매력? 알거같음2 01.07 23:16 87 0
우리들도 진짜 30중후반 넘어가고 이러면 아무남자라도3 01.07 23:16 45 0
이성 사랑방/ 상대방 진짜 나한테 관심 없어보이지.. 6 01.07 23:16 415 0
키 차이 몇일까2 01.07 23:16 103 0
이성 볼 때 포기할 수 없는 거... 키..7 01.07 23:16 34 0
급여 계산 잘 아는 익 있어?ㅠㅠㅠㅠ 2 01.07 23:15 39 0
시험 불안증 진짜 있는거네... 01.07 23:15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