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바로 위에 롤스로이스가 잇길래 이 시골에?? 이랬는데ㅋㅋㅋㅋ
바로 위가 하늘궁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634 12.21 16:0473748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288 3:4124457 4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20 12.21 17:4022885 0
타로 봐줄게145 12.21 23:276731 0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81 12.21 18:1838707 0
지금 밖에 겁나 춥겠지 분리수거 하러 가야 됨1 12.20 02:15 64 0
우리나라에서 이런 성향 가진 사람들이 진짜 불행한 것 같음23 12.20 02:15 630 0
부산 다녀왔엉 2 12.20 02:15 193 0
궁금한거있어 12.20 02:15 30 0
나 너무자주 오는거 같아 12.20 02:15 41 0
라식/라섹할때 검사하는 거 렌즈 얼마나 안껴야돼?1 12.20 02:15 41 0
취준익들아 지원동기도 돌려 써?4 12.20 02:15 125 0
인생 좀 타이트하게 지내면 그나마 좀 사람답게 살겠지.. 12.20 02:14 19 0
미래에 많은 직업들이 사라진다고 하잖아1 12.20 02:14 100 0
트리트먼트 최고 가성비는 이건듯3 12.20 02:14 494 0
후카바 서울에만 있는 줄 알았다는거7 12.20 02:14 84 0
옛 친구들이 그립당..~ 12.20 02:14 18 0
대학교 성적 뜰 때 되니까 불안하네.... 12.20 02:14 15 0
남친옷 사주는 여익들아7 12.20 02:13 68 0
돈 없는 학생 커플들 데이트 뭐해 ㅜ1 12.20 02:13 26 0
26살 아직도 진로고민중...4 12.20 02:13 150 0
너네 친언니 퇴사하면 선물줘 ?2 12.20 02:13 39 0
남친이 혼전순결이라는데 너무 의심돼3 12.20 02:12 73 0
익들은 수백억이라는 돈이 생겨도 일 할거야?11 12.20 02:12 168 0
키보드 관심 있는 익?? 사무실에서 12.20 02:12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