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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9) 게시물이에요

하..하필...거기서 마주치냐 

외부인 들어가면 안되는곳인데 남친한테 치킨 전해주다가 들킴..남친 되게 고마워하다가 지금 절망하고있어....내가 죄인이다....



 
익인1
왜그랬어...
6개월 전
글쓴이
진짜 시간되돌리는 버튼없냐 지금 대역죄인임
6개월 전
익인2
네..?
6개월 전
익인3
아니...
6개월 전
익인4
소문남 이제
6개월 전
익인5

6개월 전
익인6
회사를 찾아가?....혼자 있는것도 아닌데?...
6개월 전
글쓴이
혼자있다했어..근데 가신줄알았던분이 다시 오신거..
6개월 전
글쓴이
운도 지지리도없지 하 진짜 왜이러냐 인생아
6개월 전
익인7
예..?
6개월 전
글쓴이
한대쳐줘
6개월 전
익인7
과장님이 말 안해주시길….아님 그냥 주의만 주시고 넘어가주시길…….
6개월 전
글쓴이
하 ㅜ 기적을 바래옵니다..
6개월 전
익인8
ㅠㅁ ㅠ... ㄸ띠로리... 가신 줄 알았는데 백스텝이었다니... 예상 밖이었다 이건 ...ㅜㅜ
남친한테 불이익 가는 건 아니지...? 제발 ㅠ 쓴이도 당황했겠어..

6개월 전
글쓴이
불이익 안 갈리가 없지않을까...?그래서 미치겠어 ㅡㅜㅜㅜ나 어떡하냐 내남친 어떡허냐
6개월 전
익인9
밑에서 주지
6개월 전
글쓴이
밖에 너무춥기도하고 아무도없다길래 그냥 내가 후딱올라가려했지..근데..최악의 선택이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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