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하..하필...거기서 마주치냐 

외부인 들어가면 안되는곳인데 남친한테 치킨 전해주다가 들킴..남친 되게 고마워하다가 지금 절망하고있어....내가 죄인이다....



 
익인1
왜그랬어...
6시간 전
글쓴이
진짜 시간되돌리는 버튼없냐 지금 대역죄인임
6시간 전
익인2
네..?
6시간 전
익인3
아니...
6시간 전
익인4
소문남 이제
6시간 전
익인5

6시간 전
익인6
회사를 찾아가?....혼자 있는것도 아닌데?...
6시간 전
글쓴이
혼자있다했어..근데 가신줄알았던분이 다시 오신거..
6시간 전
글쓴이
운도 지지리도없지 하 진짜 왜이러냐 인생아
6시간 전
익인7
예..?
6시간 전
글쓴이
한대쳐줘
6시간 전
익인7
과장님이 말 안해주시길….아님 그냥 주의만 주시고 넘어가주시길…….
6시간 전
글쓴이
하 ㅜ 기적을 바래옵니다..
6시간 전
익인8
ㅠㅁ ㅠ... ㄸ띠로리... 가신 줄 알았는데 백스텝이었다니... 예상 밖이었다 이건 ...ㅜㅜ
남친한테 불이익 가는 건 아니지...? 제발 ㅠ 쓴이도 당황했겠어..

6시간 전
글쓴이
불이익 안 갈리가 없지않을까...?그래서 미치겠어 ㅡㅜㅜㅜ나 어떡하냐 내남친 어떡허냐
6시간 전
익인9
밑에서 주지
6시간 전
글쓴이
밖에 너무춥기도하고 아무도없다길래 그냥 내가 후딱올라가려했지..근데..최악의 선택이었다..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28 12.19 14:4555653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10 12.19 11:0274927 2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997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45 12.19 20:3145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90 12.19 13:4512058 1
초코탕 진짜 먹는 사람있어? 12.19 23:28 11 0
이성 사랑방 enfj 가 내 스토리에 그냥 다 하트 누르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표정? 그거 누르는..7 12.19 23:28 63 0
알바면접보고왔는데 공고글 새로 올라온거면.ㅠ3 12.19 23:27 33 0
이성 사랑방 외향적인 여자 중에도 좋아하는 남자란테못다가고 눈마주치고 맴도는게 전부인 사람도 있..5 12.19 23:27 71 0
아니 나 지금 피부 개좋아 12.19 23:27 19 0
입사한지 3개월인데 동료가 계속 이직 이야기만 해서 12.19 23:27 11 0
같이 일하는 사람 자꾸 교묘하게 거짓말 섞어서 본인 유리하게 말하는데1 12.19 23:27 28 0
주택청약 두 번 정도 빠지는 거 타격 있을까ㅜ4 12.19 23:27 15 0
진짜 유명한곳 가서 점한번 보고싶다 12.19 23:27 10 0
혼자 해외여행지 추천해주라2 12.19 23:27 34 0
눕기만 하면 코막히는거 개신기하지 않어? ㅋㅋㅋ37 12.19 23:27 562 1
관심있는 사람 스토리 좋아요 눌렀어 12.19 23:26 21 0
지금 걷기운동 다녀오는 거 위험해?7 12.19 23:26 22 0
죽고싶은데 왜 정말 죽으려고 구체화 시켜서 생각하면 눈물이날까1 12.19 23:26 24 0
하 독서실에서 난방을 맨날 25도 이상으로 트는 사람 있는데 어떡해야하지 12.19 23:26 12 0
친아빠가 돌아가시니까 일에 대한 의욕도 없어졌어1 12.19 23:26 24 0
배고픈데.. 진짜 피곤해서 뭘 못 해목겠다 12.19 23:26 10 0
졸업학점 3학점모자라면10 12.19 23:26 112 0
토욜 집회갈것 같은데 대중교통 or 차1 12.19 23:26 21 0
가슴 커서 어깨에 무리오더니3 12.19 23:25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