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재검 대상자 떠도 합격자 아니면 걍 재검 받으라고 안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56 12.23 16:4762710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21 12.23 22:552120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14 9:1934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62 12.23 20:3714200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41 12.23 21:2618477 0
이런 슬리퍼 편해? 2 12.19 23:58 31 0
우리엄빠 부부싸움 2달짼데 12.19 23:58 23 0
여성 탈모있는 익들 꼭 미녹시딜 발라줘..🙏🏻 18 12.19 23:58 113 1
중고로 소파 사왔는뎅 강아지 냄새 쩔엉,, 12.19 23:58 61 0
편한 옷 추구미 갖고 있는 분들 여기 좀 들어와주세여(ㅈㅂ 도와주랴!!!!)22 12.19 23:58 467 0
가젤이랑 스페지알 있는 사람 있어? 아디다스2 12.19 23:58 35 0
이성 사랑방/ Intp 남익들아 1 12.19 23:57 113 0
한국외대 글이 보여서 물어보는데2 12.19 23:57 30 0
젊은 나이에 대장내시경 보기도 해?8 12.19 23:57 88 0
이성 사랑방 isfj남자랑 썸타는데17 12.19 23:57 317 0
여릴것같다는게 상처 잘받을거 같다는 의미야? 12.19 23:57 16 0
케이스 검땡이 살까 흰땡이 살까 12.19 23:57 20 0
케익 그나마 저렴한데 어디 있을까 1 12.19 23:57 9 0
식품제조업들은 ㄱㅊ음? 12.19 23:57 16 0
스트레스에 취약한 익들아 어떤 증상 있어?!4 12.19 23:57 42 0
초록글 입냄새나는 음식 댓글에 만두가 많던데10 12.19 23:56 521 0
회사 같은부서 사람들은 너어엉무 좋은디 회사가 그지같음1 12.19 23:56 20 0
주식 양자 빠지니까 500만원 순삭이네2 12.19 23:56 231 0
배가 아픈데 💩이 안 나와ㅠㅠㅠ2 12.19 23:56 75 0
대직자 업무 대신 해줘? 12.19 23:56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