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4l
어떻게 보관할거야?
1.주식/코인 (전재산의 몇프로 할건지도 써주라!)
2.예금
3.기타 투자 (댓글 부탁해용)


 
익인1
천만원으로 주식해보고
나머진 예금.
2금융 저율과세 3천까지해줘서 거기다 넣을거같아

6일 전
익인11
2222 나도
6일 전
익인2
주식은 월급의 20퍼 정도 적당
코인은 10퍼
라고 하니까 이거 감안해서 계산해보면 될듭?

6일 전
익인3
주식 70 예금 20 코인 10
6일 전
익인4
22
6일 전
익인5
2
6일 전
익인6
보증금 묶여있지 않나보넹!
6일 전
익인7
안전추구 예금
6일 전
익인8
예금 3천 주식 천
6일 전
익인9
딱 내가 3천만원 모았을때 부동산 사는사람들도 대출땡겨서 전재산으로 투자하는거라는 얘기듣고 전재산 미장투자함
지금이라면 하락장+환율변동 대비해서 30/70으로 투자할듯

6일 전
익인10
22
6일 전
익인12
예금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48 1:0983395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85 12.25 23:1041013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46 9:3937699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83 13:1610584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3 12.25 23:3839836 0
다이어트할때 ㄷㅏ들 서브웨이 소스 뭐 먹엉??17 12.20 11:28 102 0
양념닭쌈밥 vs 돼지국밥 선택은?2 12.20 11:28 26 0
8평 오피스텔 입주청소 하는데 24만원이 맞아?5 12.20 11:28 81 0
동대구역에서 수서역 가려는데 이거맞아?7 12.20 11:27 79 0
나 두달공부하고 토익 800받았는데 친구 공부안하고 700받았네.. 12.20 11:27 30 0
너네 겨울에 수면잠옷입어? 아님 그냥 일반잠옷입어?8 12.20 11:27 39 0
이날씨면 독서실 히터 틀어도되는거아니야?4 12.20 11:27 28 0
사랑니 졸라 아파 쉣2 12.20 11:27 53 0
보라카이 가고 싶어 12.20 11:27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자존감 낮은거지? 애인이 예쁘다고 할때마다 강박생김 7 12.20 11:27 116 0
생지vs검정면바지 뭐가 더 활용도 높을까2 12.20 11:27 18 0
면접 준비 많이 도와준 오빠한테 깊티 쏘는 거 에바? 9 12.20 11:26 80 0
법원 등기 전화 이거 피싱이야? 2 12.20 11:26 20 0
여캐 이정도면 몇컵이야?? 약 ㅎㅂ8 12.20 11:26 510 0
주식/해외주식 돈 없어서 팔았었는데1 12.20 11:26 256 0
직장상사 부친상 부조 얼마해야 할까 1 12.20 11:26 30 0
당근 30도는 어떻게 찍는 거지 12.20 11:26 59 0
이젠 개근거지에 이어 T1거지도 등장 12.20 11:26 65 0
너희는 사내커플 보면 소문낼거야?13 12.20 11:25 166 0
자주 잠적하던 동생이 이번엔 크게 싸우고 다들 잘살아 하고 또 잠수탔는데 신고해야겠..4 12.20 11:2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