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초콜렛 땡긴다


 
익인1
순수 초콜릿 말고 과자들어가있는데 ㄱㅊ? 킨더 부에노 짱맛
5일 전
익인2
킨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07 12.24 18:1230309 6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9450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24 0:37395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8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1 12.24 20:0835235 1
이성 사랑방/ intp 짝남 심리가 뭘까..? 7 12.20 09:15 168 0
으엑 오늘 향수 잘못 뿌림 12.20 09:15 27 0
운동 하나도 안하는 사람이 근력운동 하루에 한시간 꾸준히 일년 하면 근.. 1 12.20 09:15 22 0
다들 토스 미라클 모닝 해??2 12.20 09:14 92 0
감기걸렸는데 약속가도됨?4 12.20 09:14 97 0
다들 몇 살때 까지 일 할거 같아??2 12.20 09:13 102 0
피부과 가서 항생제 받고싶은데 안주면 어떡하지 12.20 09:13 73 0
실업급여 신청할때 마지막 급여까지 다 받고 신청 해야되는거야???5 12.20 09:12 87 0
신발 골라주라!! 11221 12.20 09:12 40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헤어졌는데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다7 12.20 09:12 189 0
난 연애할때 무조건 상대방이 내 손바닥위에 있어야함...5 12.20 09:11 606 0
갤럭시익 자판 위에 이모티콘 클립보드 칸 사라졌는데 4 12.20 09:11 18 0
아니 집이 흔들리는 느낌인데1 12.20 09:11 18 0
크리스마스에 위스키랑 와인 중에 뭐가 나아?1 12.20 09:11 1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십대중후반커플들 사랑한다고 며칠만에 했어?6 12.20 09:11 174 0
성적 왜케 끝자리 9인데 올려달라 한다는 애들이 있냨ㅋㅋㅋ5 12.20 09:11 30 0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30대 차량으로 어때?? 12.20 09:11 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사랑꾼 애인 판도라 연거 같아,,157 12.20 09:10 75082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을 가지는게 좋은걸까 ?..12 12.20 09:10 274 0
친구 선물 줄때 받은 가격보다 4 12.20 09:10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