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67 12.23 16:4764568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4 12.23 22:552299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52 9:1971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77 12.23 20:3716256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2 0:313650 0
9n년생들 이 초콜릿 기억나?20 12.20 00:16 744 0
숏패딩 유행 전에 폴햄 세일로 샀는데1 12.20 00:16 75 0
중세국어 문법 벼락치기 ㄱㄴ하냐 12.20 00:16 11 0
이거 공황이나 불안증 같은건가 12.20 00:16 16 0
화장하고 시간 좀 지나서 미간에 하얗게 각질 올라오는건 어떻게 없애2 12.20 00:15 23 0
후카바 가본 사람?11 12.20 00:15 31 0
토요일에 2,5호선 사람 엄청 많을까? 2 12.20 00:15 22 0
당화혈색소 검사가 당뇨검사 중에 제일 정확해?4 12.20 00:15 43 0
신입이 먼저 질문하기 전까지 사수님이 안챙겨주는게 보통이야?7 12.20 00:15 68 0
길티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12.20 00:15 19 0
취준생 되기 직전부터 약간 인간관계 고비 오니5 12.20 00:15 79 0
거울로 볼땐 갸름한데 후면 찍힌거보면 사각턱 심해.. 뭐지 12.20 00:14 16 0
나는... 엄마가 나 때문에 막 감정 연연해하는게 너무 싫고 부담스러워 12.20 00:14 17 0
아이폰 15프로 쿠팡에서 사려는데 가격 2 12.20 00:14 98 0
인스타 잘 아는 익들 도움 좀 주라 제발 누가 내 계정 해킹했어 12.20 00:14 19 0
피임약으로 생리미뤄보신분 ㅜ 11 12.20 00:14 82 0
나는 친구랑 번화가에서 약속있는 날만 화장해1 12.20 00:13 84 0
인스타 게시글 피드 비율 바꾸는 법 아는 익 ㅠㅠ 12.20 00:13 111 0
한달동안 식단,, 3-5키로 빠지길 ... 12.20 00:13 19 0
토익 600 몇달 걸려? 15 12.20 00:13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