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친구들이랑 약속 있을때나 여행갈때 매번 허락 받길래 당황스러워 그전애인들은 그냥 약속잡히면 나 이때 약속 있고 여행 갈거 같아 이래서 아 그렇구나 싶었는데
가도 되? 이러고 허락을 맡으니까 뭔가 이상함 
간혹 이성이 있거나 그러면 내가 싫어할까봐 물어보고 동성 이어도 우리 이때 안만날거야?이러고 약속 잡고 
고맙긴 한데 뭔가 내가 허락을 안하면 인간관계 간섭 하는거 같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익인1
허락을 왜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음 내가 뭐라고
23일 전
익인2
내 남친도 그래 허락보다는 그냥 말하는 거???? 나 이때 친구들 만날 것 같아~ 우리 그날 뭐 없지? 이런식
23일 전
익인6
22
23일 전
익인3
아니 허락안받는데.. 걍 걔 x 가 그랬나..
23일 전
익인4
우리도 딱히 허락받지않음 약속 생기면 나 이날 누구랑 약속있어~ 하고 말함
23일 전
익인5
우리는 예의상 가도 되냐고 서로 물어봄 ㅋㅋ
어차피 당연히 허락할거긴 한데
“나 이때 약속있어” 이것보다는 “나 이때 약속 생겼는데 가도 돼 ?!???” 이게 더 듣기 좋자나 ㅎ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370 0:0134102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262 01.11 20:0946605 2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259 2:0412947 2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165 01.11 23:4626274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7 01.11 20:24470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생겼는데 뭘까 집단지성 도와줘13 01.07 23:32 200 0
먀먀 3 01.07 23:32 14 0
일반사무직도 연차 차면 4000이상 받아? 3 01.07 23:32 76 0
이분 생선먹는거 신기함1 01.07 23:32 11 0
스케일링하다가 고정유지장치 떨어지지는 않겠지?2 01.07 23:31 16 0
에이블리 의문의1승2 01.07 23:31 325 0
우리 집 국장 나올까..?10 01.07 23:31 96 0
생리전에 예민해져? 1 01.07 23:31 13 0
그룹필테 80회 70만원이면 싼거맞지?? 3 01.07 23:31 29 0
모델링팩 밤에 하든 낮에 하든 상관 없어?4 01.07 23:31 31 0
지르텍 같은 알러지 약이 알러지에만 효과 있어?1 01.07 23:31 17 0
엄마랑 얘기하다가 죄책감 들고 반복하는 거 힘들다 01.07 23:31 32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차였는데 전애인도 싱숭생숭 한건가..? 과몰입이지...?ㅋㅋㅋ 4 01.07 23:31 313 0
남자 이름이 준섭이면 좀 식어??7 01.07 23:30 45 0
이정도 크기 새끼바퀴야??(혐오주의)1 01.07 23:30 34 0
책린이인데 소설 추천해줘!4 01.07 23:30 59 0
외모정병 진짜 어케 고치지4 01.07 23:30 89 0
왜 취준생들이 취업한 친구들이랑 멀어지는지 알 거 같음…5 01.07 23:30 141 0
나만 나이 먹는 줄 알았는데 01.07 23:30 75 0
회사 다니면서 병만 생기는 듯,,, 01.07 23:30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