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벗다가 뜯어짐 하ㅋㅋㅋ


 
익인1
응...
10시간 전
익인2
yes..
10시간 전
익인3
완전 찢어진거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 나도 입다가 살짝 뜯어진거 그냥 보냈었는데..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71 12.19 14:4566460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44 12.19 20:3119214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08 12.19 23:0519810 4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0 12.19 17:469394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58 12.19 19:277814 0
256기가 넘 크지 않니.. 10 12.19 23:05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학생이랑 연애하는 직장인인데 데이트 코스 너무 귀여움4 12.19 23:05 161 0
층간소음 진짜 다 싶다 12.19 23:05 14 0
AI신점 탈룰라 보여줄까 개웃김2 12.19 23:05 26 0
렌즈 이시간에 파는곳있음? 12.19 23:04 13 0
보통 사파리 주소창에다 뭘 검색하는데 자동완성 못 꺼? 12.19 23:04 8 0
키 많이 작다의 기준은??5 12.19 23:04 110 0
이 시간에 찜닭 당면먹기6 12.19 23:04 490 0
낼 수급비 들어온당 12.19 23:04 18 0
보통 회사들이 매년 신입 연봉을 올리잖아18 12.19 23:04 483 0
부동산 가서 매물만 보고와도 되지?2 12.19 23:04 20 0
소품샵에서 산 거울 검은점?잉크 자국 넘어가야겠지???1 12.19 23:03 13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네는 헤어졌을 때 붙잡았니12 12.19 23:03 235 0
담요 프린팅 골라줘ㅠㅠㅠㅠㅠ1122 12.19 23:03 82 0
아 이사온 집 주방에서 자꾸 귀뚜라미 나와ㅜㅜ 12.19 23:03 18 0
몸살 2년만에 걸렸는데 아프다... 12.19 23:03 41 0
모르는 남자들이 인스타 팔로우 신청 거는데 뭘까 ㅠㅠ 3 12.19 23:03 25 0
칭구 오ㅑ케 얄밉지... 애인이랑 클스에 못 노니까 놀재..33 12.19 23:03 1101 0
🛍️면세점에서 살 거 봐줄 사람🩷 1 12.19 23:02 32 0
윤석열은 탄핵당하고 민주당도 17 12.19 23:02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