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회사입장에서 일은 안하는데 돈은 줘야하는 사람 뽑기 싫을수밖에 없는듯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도 일 대신 하고 돈 못받아서 화살은 당연히 그 사람한테 가고...

대학생일때는 그래도 임산부나 자녀 있는 사람 이해해줘야지~ 싶었는데 ㄹㅇ 개백수라서 할 수 있었던 생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43 8:2143199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236 11:0217890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20 17:367882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59 17:014230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48 9:4714089 1
남자들은 대부분 청순상 조아해?4 12.20 13:29 242 0
ㄹㅇ 엄근진한데 은근 귀여운..?면 있고 웃을때 잘웃는 mbti 뭘까3 12.20 13:29 82 0
30살….. 되는거 어떤 기분일까🙃7 12.20 13:29 134 0
인천공항 2터미널 요즘 사람 진짜 많아진듯4 12.20 13:28 519 0
윤석열 오늘 2시에 해?8 12.20 13:28 54 0
닭볶음탕 시킴 1 12.20 13:28 16 0
만두 상한거 먹은건가? 12.20 13:28 16 0
치즈 상한 거 먹음 어케 돼1 12.20 13:28 19 0
더샘 컨실러 쓰는 익들아 5 12.20 13:28 130 0
대익인데 벌써 빚 천만원 있다..ㅜ1 12.20 13:28 58 0
9일까지 40만원으로 버티기 가능? 3 12.20 13:27 20 0
야식 안 먹으니까 몸이 훨씬 가볍네 12.20 13:27 14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아직 썸인데 썸남 친구랑 셋이 술 마셨는데1 12.20 13:27 91 0
스타일리스트 왜허고싶어요?2 12.20 13:27 27 0
97-99칭구들아44 12.20 13:27 847 0
궁금한게 연예에서 마플로 쓰면 악플댓이나 글도 신고 면제되는거야?7 12.20 13:27 32 0
20대 중반 취준익들 생일 뭐 받고 싶어???4 12.20 13:26 94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약속을 안 잡아..16 12.20 13:26 276 0
나이 먹으니깐 12.20 13:26 18 0
자도자도 피곤하고 눈 뜨면 몸 위에 뭐가 있는 듯 엄청 묵직해서 못 움직이겠어2 12.20 13:26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