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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6l

알바하는데 어떤사람이 저 멀리서부터 걸어오는데 괜히 불안한 기분이 드는거임 아니나다를까 맘에들어서 어쩌구 하면서 번호달라했거든? 

애초에 그 사람이 진짜 못생기고.. 관리가 하나도 안된 그런 사람이었거든... 어차피 애인도 있고해서 안된다고 애인있다 이런식으로 거절했는데 

갑자기 제가 맘에 안들어서 애인있다고 거짓말하시는 거 아니에요? 이러면서 따짐..ㅋㄱㅋㄱㅋㄱㅋ ㄹㅇ 황당함



 
익인1
ㅋㅋㅋ 코뤡트~
4일 전
글쓴이
웃긴건 네 맞는데요? 하니까 어버버 하다가 휙 가버림ㅋㄱㅋㄱㅋㄱ
4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 네 맞는데요 기짱쎄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사이닼ㅋㅋㅋ
4일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음성지원된다
4일 전
익인2
예 맞아요~
4일 전
익인3
정답!
4일 전
익인4
정답~!!
4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6
그런 말 못하게ㅜ주둥이 개빠르게 치고싶음ㅜ 짜증나
4일 전
익인7
그런건 왜 쳐묻지 맞으면 우짜게 어휴
4일 전
글쓴이
그니까 맞으면 우짤건데~~ 대답도 못하고 어버버 튀어버렸쥬
4일 전
익인10
에휴..
4일 전
익인10
진짜 그 남자 한대 때리고 싶다 👊
4일 전
익인11
그걸 눈치 챘으면 죄송합니다 하고 가라고~
4일 전
익인12
못생긴게 더 못생긴값하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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