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다 못먹을거 아는데 그냥 기분이 그래

데리버거 네개랑 치즈스틱 네개 와구와구 먹고싶네



 
익인1
햄최몇?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45 12.24 16:068028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90 12.24 18:1228825 5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8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2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68 12.24 20:0833604 1
인생은 혼자가 맞구나37 12.20 10:58 863 0
미소년 같은 얼굴은 드무니?1 12.20 10:58 59 0
1억8천모아따.. 더 힘내보쟈12 12.20 10:58 292 0
남친이 몇년째 생일선물로 치킨깊티만보내면 헤어짐?5 12.20 10:57 60 0
결정사가면 30대중반도 전문직만난다고 그직원이 나한테 그러던데 구라임?10 12.20 10:57 455 0
그런데 여자의 몸은 한달의 반 이상이 아픈 것 같지 않아...?34 12.20 10:56 353 1
물만 먹어도 몸무게 느는게 싫어서 안먹게 되는데 12.20 10:56 25 0
비발디파크로 mt 가본 익들 있어?1 12.20 10:55 28 0
남친이 사진찍는거 연애티내는거싫어하면5 12.20 10:55 54 0
근데 요즘 고딩들 교복 안입어?10 12.20 10:55 204 0
아니.. 해외왔으면 비행기 시간보다 일찍와야지 아직도 안온사람있어서 출발안함1 12.20 10:54 31 0
그 논리적 사고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건데... ㅜㅜ13 12.20 10:54 128 0
미스미즈 질 세정제 사용해본 해본 익들 있음?6 12.20 10:54 21 0
셀프 염색하면 후회하려낭1 12.20 10:54 16 0
혹시 뜨개질 잘하는 사람 있으까3 12.20 10:54 44 0
나 다음 주 갑자기 휴가 생겨서 26.27.28 교토 좀 다녀올랬더니 비행기 값이 ..8 12.20 10:53 972 0
스카에 나포함 3명인데 이날씨면 히터틀어도되지??? 12.20 10:53 50 0
갑자기 피부에 빨간 좁쌀 왜케 많이 생기지 12.20 10:53 20 0
키 큰 남자가 12.20 10:53 30 0
하 노트북만 쓰다가 요번에 데탑으로 바꿨는데 12.20 10:5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