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지역소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수수굉이 훨배 더 맛있어!!

나 오랜만에 가볼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60 12.23 22:5527220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15 9:1914977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06 9:4867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4 12.23 20:3720666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8 0:315678 0
이성 사랑방 둘만 만나자고 안 부담스럽게 제안할수있나??? 12.20 01:17 65 0
우리집 외박 진짜 안되었는데 외박 지금 자유롭게 하거든 방법 알려줄게 31 12.20 01:17 689 0
163 날씬 몸무게는 몇이야?9 12.20 01:17 279 1
이렇게 입고 학교가면 말 나올까..? 2 12.20 01:17 19 0
경찰들 술취한 사람 신고해도 원래 그냥 두고 가나..?2 12.20 01:17 38 0
estj들아 궁금한 거 있어!! 이 상황 화나?9 12.20 01:16 119 0
크림 이것저것 섞어발라도 돼? 12.20 01:16 11 0
배고파서 스팸마요 만들었다1 12.20 01:16 64 0
쿠팡 알바 말이야2 12.20 01:16 95 0
이성 사랑방/기타 본인표출잇팁익들 있어? 14 12.20 01:16 116 0
나 회사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데 근로계약서 수습 끝나면 다시 안써...???2 12.20 01:15 70 0
여기서 눈화장 팁 얻고 싶은데 12.20 01:15 26 0
동생의 3인칭 화법이 너무 거슬려..............9 12.20 01:15 103 0
지금 상하이인 사람 없겠지😢😢😢😢😢 7 12.20 01:15 69 0
본인표출나 보이스피싱 당했다는 쓰닌데24 12.20 01:14 443 2
전북익들아 예수병원 유명해?2 12.20 01:14 108 0
마냥 좋아했다가 이젠 덜덜 떨리고 회피하게 되는 분야가 있어서1 12.20 01:14 21 0
일본여행가서 기분 짱좋은 칭찬들었엌ㅋㅋㅋㅋ3 12.20 01:14 474 1
핸드폰으로 카드결제할때 꼭 핸드폰 인증해야돼?1 12.20 01:14 57 0
과제 제출 했다 진짜 종강 12.20 01:1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