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서운해..

역시 회사는 나가면 끝인건가



 
익인1
서운...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40 12.19 20:3140161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55 12.19 23:0544755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55 12.19 21:3420192 1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127 12.19 19:2723290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65 0:372146 1
술 자제 못해서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들 진짜 싫다2 2:38 84 0
돌이켜보면 난 내가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들이랑 웬만해서 다 친해진 거 같음2 2:38 126 0
인공눈물 수시로 넣는 익들은 눈화장 1도 안 해?7 2:37 343 0
렌즈 나도모르게 빠진걸까…? 집와서 빼려고 보니까 한쪽만 빠져있는데1 2:37 20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 강아지 이름이 내 전애인 이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2:37 446 0
궁금해 이건 행복한 인생일까??11 2:37 220 0
카톡 차단 풀었는데 그 사람 안 나타나면 2:37 80 0
난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랑만 친구해야만 하는것같아 3 2:37 30 0
나도 쌍수하고싶다...하... 1 2:36 83 0
토린이 인강 뭐들어야할까?? 2:36 21 0
이성 사랑방 성향? 성격? 안 맞아도 잘 만나는 사람 있어?4 2:36 63 0
Enfj가 enfp보다 걱정이나 생각 많은 편이야?1 2:36 74 0
이성 사랑방 나랑 데이트 나가면 가끔 남자들이 나 처다본다는데 그냥 하는소리일까??.. 17 2:35 168 0
와... 된장찌개도 다음날 먹어야 진국이네3 2:34 85 0
새벽러들 걱정 많은 사람들아 힘내자7 2:33 108 0
외향형인데 사회성 없는 부류들이 젤 안타까움..23 2:33 659 0
대학에서 정신병 좀 티내지마라 2:33 257 1
토익 완전 처음인데 미친토익에서 뭐들어야해??1 2:33 29 0
지성인데 속건조 있으면 팩하고 닦아내는 게 짱임 1 2:33 28 1
병원 구인공고 보는데 왜케 5.5일 이러고있냐 2:33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