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이 부풀어서 아픈 생리통 아는 사람..

너무 아파.. 어디 앉으면 헙!! 하게 되고.. 미치겟다

특히 화장실 가서 소변 보려고 할 때 갑자기 온자궁의 혈관이 뜯기는 느낌

[익인1]

와 진짜 공감… 화장실 갈 때 갑자기 그 압박감 오는 거 진짜 미칠 것 ㅜㅜ.. 나도 생리통 심할 때 그런 느낌 자주 겪어서 완전 스트레스였는데 난 그거 진통제로도 힘들더라,,. 오히려 찜질 좀 해주거나, 생리통에 맞는 당귀뿌리환 하고 아침에 생강차 먹으니까 좀 낫더라고 난 지금 괜찮아 졌는데 너무 심하면 병원 한 번 가보는 것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