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옷에 담배냄새, 안씻어서 쩔은내 나는데 
행거까지 사서 내 방에 옷걸어둬 ..
안방에도 드레스룸, 붙박이장 아빠꺼 다 있단말이야
근데 내방이 가까우니까 쓸라하나봐

엄빠 각방써서 20몇년 아빠가 거실 차지 했었는데
나 잠깐 나가니까 갑자기 내방쓸라해..
집에와서 쉴라고 내 방 들어오면 그 담배 쩔은내, 홀애비냄새, 쩔은내가 진동을 해서 너무 짜증이나

어케 못할까?.. 말해도 개화냄 ㅋㅋ 빈방인데 어떻냐고 나 2년뒤에 다시 들어올건데
쓸거면 안방으로 들어가는게 맞지않아?



 
   
익인1
싫을 수는 있지만 부모님 집이고 2년 동안 명목상으로는 빈방이라 강제적으로는 좀... 그런데 짜증 엄청 나겠다... 냄새 문제는 특히 ㅜ
4일 전
글쓴이
솔직히 냄새 안나면 ㅇㅇ 하겠거든? 근데 그 근처만 가도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나중에 들어오면 배어 있을거같아…. ㅜ 하 진짜 ..
4일 전
익인2
2년뒤에 원상복귀 해달라 해 아빠 집인데 어케
4일 전
글쓴이
집에서 담배를 피는데 내 방에서도 피는 것 같아서.. 내가 집에 오면 이 공간도 못쓰는거고 짜증나넵
4일 전
익인2
오..그건..이제 앞으로 자취를 쭉 하는게 좋을것 같은..
4일 전
글쓴이
근데 그럴만한 사정이 안되니까 문제라는것 ㅠ 지금은 2년 계약직이라 잠깐 나와있는거고ㅜㅜ
4일 전
익인3
음 난 솔직히 부모님 집이라 냄새 말고는 방쓰는 거 자체만으로는 뭐라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나도 자취하는데 나 없을 땐 가족들이 내 방 쓰기도 하고 짐두고 해서 가끔 집가서 내꺼 아닌 물건 있으면 좀 기분 안좋긴한데, 자취방 조차도 내 힘만으로 사는 거 아니라서 그냥 그러려니 해😭 그 냄새 없애는 거라도 냅두거나 엄마한테 냄새 얘기 드리는게 어떨까...? 나 자취방 처음에 전에 살던 남학생 때문에 진짜 홀애비 냄새 심하게 나서 한달 방향제 두었더니 냄새 싹 다 사라졌어
한달동안 냄새 날까봐 매일 두번씩 씻고 옷 냄새 맡고 난리 쳤었는데 이젠 친구들 데려와도 전혀 그런 냄새 안난데

4일 전
글쓴이
아빠가 집에서 담배를 피거든? 그래서 부엌 벽이고 뭐고 다 누래졌어… 근데 내 방에서도 피는거같아서 찝찝하고 부엌에 나던 그 냄새가 내 방에 나니까 너무 짜증이나서 … ㅠㅜ하 방법이 없는거구나 ..
4일 전
익인3
악 집에서 담배피시면 그건 진짜 답없는데... 이건 진짜 엄마한테 긴히 말씀 드려야 할 부분 같다... 집안 담배는 못참아
4일 전
글쓴이
저번에 엄마가 말하니까 자기 냄새난다했다고 욕하는 듯이 화내더라 ㅜ 내가 집에와서도 맘편히 지낼 곳 없는 것도 짜증나고 하 그냥 다 너무 짜증나
4일 전
익인4
와 집에서 담배…???진짜 에반데 옆집도 싫어할듯
4일 전
익인2
집에서 피니까 오히려 이웃한테는 피해가 안갈거 같은데 환기할때 나나
4일 전
익인4
층간 흡연 문제 엄청 많아 관리실에서도 방송하규 그러더라ㅠ 나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
4일 전
익인2
그런 ㄸㄹㅇ를 만나 본적이 없어서 몰랐네
4일 전
글쓴이
엄청 남 ㅜ 안날 수가 없어 다 이어져있어서
4일 전
글쓴이
그니까 ; 그 주방에 환풍기 있지 거기서 핌.. 실제로 이전에 살던 분이 엘베에 냄새난다고 붙였었어.. 별의 별 방법을 써봤는데도 자기때문에 냄새 나는거 아니라함 청소도 엄마랑 내가 다해
4일 전
익인4
하 진짜 스트레스겠다 쓰니 어쩌냐 고집도 강하신듯..
4일 전
글쓴이
ㅇㅇㅇ.. 고집도 쎄고 나이드니까 성격도 이상해져서 … 아 진짜 스트레스받는다 ㅜ
4일 전
익인5
아... 그냥 쭉 자취해야할듯 돈벌어서
4일 전
글쓴이
내 직종이 자취할만큼 여유롭진않아서 ㅠㅜ.. 그냥 참고 살아야되는건가 하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2 9:195751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48 9:4843710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47 16:061294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68 4:482446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333 0
버거킹은 1년 내내 행사라 정가주고 먹기 아까움 12:20 18 0
월급날 내일이면 보통 오늘 들어오는거 맞지?5 12:20 32 0
케이크+피자vs케이크+치킨1 12:20 14 0
이명박 대통령이랑 카페에서 30분 동안 프리토킹 할 수 있으면 그럴 거야?4 12:20 29 0
실친이 클스마스 이벤트 도와달라는데 손절 마려움 11 12:19 27 0
자외선 받으면 좋은 점 있나?2 12:19 25 0
장염인데 스파게티랑 리조또랑 스프 먹고 싶어... 3 12:19 18 0
이런코트 불편해?2 12:19 25 0
다들 오늘 저녁에 뭐 먹을거야~!?3 12:19 25 0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야한대서 운동 갔는데 12:18 14 0
남태령시위 이건 간첩 아님? 12:18 33 0
500이상이면 딱 500도 되겠지??? 12:18 14 0
나두 이제 면허 있다 !!!!6 12:18 30 0
아 아는언니가 나 좋은옷입는다고 꼬운 시선 보낸거 기억나네 ㅋㅋ 9 12:18 105 0
배달요청사항에 전화주세요 특징3 12:18 132 0
혹시 부모님이 빚 많은 집 있나? 7 12:17 69 0
네일샵 릴스 품앗이댓글 겁나많네 12:17 21 0
익들아 나 내가 쓰는 틴트 단종될 것 같아서 4개 쟁여뒀는데7 12:17 33 0
머리 길러보니까 여자들 왜 머리감는거 귀찮아하는지 알겠음4 12:17 36 0
나한텐 취업이 이래 1 12:16 142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