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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담배냄새, 안씻어서 쩔은내 나는데 
행거까지 사서 내 방에 옷걸어둬 ..
안방에도 드레스룸, 붙박이장 아빠꺼 다 있단말이야
근데 내방이 가까우니까 쓸라하나봐

엄빠 각방써서 20몇년 아빠가 거실 차지 했었는데
나 잠깐 나가니까 갑자기 내방쓸라해..
집에와서 쉴라고 내 방 들어오면 그 담배 쩔은내, 홀애비냄새, 쩔은내가 진동을 해서 너무 짜증이나

어케 못할까?.. 말해도 개화냄 ㅋㅋ 빈방인데 어떻냐고 나 2년뒤에 다시 들어올건데
쓸거면 안방으로 들어가는게 맞지않아?



 
   
익인1
싫을 수는 있지만 부모님 집이고 2년 동안 명목상으로는 빈방이라 강제적으로는 좀... 그런데 짜증 엄청 나겠다... 냄새 문제는 특히 ㅜ
7일 전
글쓴이
솔직히 냄새 안나면 ㅇㅇ 하겠거든? 근데 그 근처만 가도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나중에 들어오면 배어 있을거같아…. ㅜ 하 진짜 ..
7일 전
익인2
2년뒤에 원상복귀 해달라 해 아빠 집인데 어케
7일 전
글쓴이
집에서 담배를 피는데 내 방에서도 피는 것 같아서.. 내가 집에 오면 이 공간도 못쓰는거고 짜증나넵
7일 전
익인2
오..그건..이제 앞으로 자취를 쭉 하는게 좋을것 같은..
7일 전
글쓴이
근데 그럴만한 사정이 안되니까 문제라는것 ㅠ 지금은 2년 계약직이라 잠깐 나와있는거고ㅜㅜ
7일 전
익인3
음 난 솔직히 부모님 집이라 냄새 말고는 방쓰는 거 자체만으로는 뭐라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나도 자취하는데 나 없을 땐 가족들이 내 방 쓰기도 하고 짐두고 해서 가끔 집가서 내꺼 아닌 물건 있으면 좀 기분 안좋긴한데, 자취방 조차도 내 힘만으로 사는 거 아니라서 그냥 그러려니 해😭 그 냄새 없애는 거라도 냅두거나 엄마한테 냄새 얘기 드리는게 어떨까...? 나 자취방 처음에 전에 살던 남학생 때문에 진짜 홀애비 냄새 심하게 나서 한달 방향제 두었더니 냄새 싹 다 사라졌어
한달동안 냄새 날까봐 매일 두번씩 씻고 옷 냄새 맡고 난리 쳤었는데 이젠 친구들 데려와도 전혀 그런 냄새 안난데

7일 전
글쓴이
아빠가 집에서 담배를 피거든? 그래서 부엌 벽이고 뭐고 다 누래졌어… 근데 내 방에서도 피는거같아서 찝찝하고 부엌에 나던 그 냄새가 내 방에 나니까 너무 짜증이나서 … ㅠㅜ하 방법이 없는거구나 ..
7일 전
익인3
악 집에서 담배피시면 그건 진짜 답없는데... 이건 진짜 엄마한테 긴히 말씀 드려야 할 부분 같다... 집안 담배는 못참아
7일 전
글쓴이
저번에 엄마가 말하니까 자기 냄새난다했다고 욕하는 듯이 화내더라 ㅜ 내가 집에와서도 맘편히 지낼 곳 없는 것도 짜증나고 하 그냥 다 너무 짜증나
7일 전
익인4
와 집에서 담배…???진짜 에반데 옆집도 싫어할듯
7일 전
익인2
집에서 피니까 오히려 이웃한테는 피해가 안갈거 같은데 환기할때 나나
7일 전
익인4
층간 흡연 문제 엄청 많아 관리실에서도 방송하규 그러더라ㅠ 나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
7일 전
익인2
그런 ㄸㄹㅇ를 만나 본적이 없어서 몰랐네
7일 전
글쓴이
엄청 남 ㅜ 안날 수가 없어 다 이어져있어서
7일 전
글쓴이
그니까 ; 그 주방에 환풍기 있지 거기서 핌.. 실제로 이전에 살던 분이 엘베에 냄새난다고 붙였었어.. 별의 별 방법을 써봤는데도 자기때문에 냄새 나는거 아니라함 청소도 엄마랑 내가 다해
7일 전
익인4
하 진짜 스트레스겠다 쓰니 어쩌냐 고집도 강하신듯..
7일 전
글쓴이
ㅇㅇㅇ.. 고집도 쎄고 나이드니까 성격도 이상해져서 … 아 진짜 스트레스받는다 ㅜ
7일 전
익인5
아... 그냥 쭉 자취해야할듯 돈벌어서
7일 전
글쓴이
내 직종이 자취할만큼 여유롭진않아서 ㅠㅜ.. 그냥 참고 살아야되는건가 하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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