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방 이상형은 귀여운 여자래 행동이랑 얼굴이
그래서 내가 눈 높넹 이랬는데
답장으로 나 안 높아 이렇게 왔는데
저러면 별로 안 높은건가? 내가 보기엔 상대방 높아보이는데... 


 
글쓴이
내가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자기관리 빡세게 하는 사람이라...
4일 전
익인1
높아보이진않는뎅 그냥 보편적인 이상형같음
4일 전
익인2
이상형이 행동이랑 얼굴이 귀여운 여자라고 했는데 눈높다고 하면 뭐지 싶긴 할듯
4일 전
익인3
귀엽다는 건 되게 주관적인거라 그걸로 눈이 높고 낮고 판단하기 좀 그럴듯 근데 너 좋다고 들이대면 그냥 너 귀엽다는 소리 아니야?
4일 전
익인4
22
4일 전
익인5
근데 본문이랑 별개로 나좋다고 들이대는 남자가 나 눈안높다 이러면 그럼 눈낮아서 내가 괜찮아보인다는건가 이렇게 느껴짐 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2 9:195751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48 9:4843710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47 16:061294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68 4:482446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333 0
디저트39는 나의 빛 11:41 23 0
나만 아이패드로 공부하면 공부하는 느낌 안들어?5 11:41 26 0
근데 미국 총기소지 철회할 수는 없나?1 11:40 18 0
상근아 작정을 했구나 11:40 25 0
감기 주사도 멍함??4 11:40 13 0
러닝머신 뛰면 얼굴살 뱃살 빠져?14 11:40 584 0
헐 알바몬 합격하면 이렇게 뜨는구나 ㅋㅋㅋ 8 11:40 1305 0
유니폼 골라야하는데 조합 추천해줄 익인?!! ㅠㅠㅠ 11:40 8 0
참치비빔밥이 너무 맛있어 11:39 7 0
감정 투명한 사람 어때?3 11:39 25 0
내가생각하는케이크와 애인이생각하는케이크6 11:39 36 0
일주일동안 1일 1팩 하면 피부 조금이라도 나아지나ㅠㅠㅠㅠ1 11:38 18 0
아이폰 익들아 사설업체 배터리 갈면 빨리달아?? 3 11:38 15 0
남친 아버님이 캠핑 예약 해주셨는데 집으로 케이크 주문해드리는 거 어때..??4 11:38 22 0
사람 자체를 싫어하면 안 되는데... 이미 그 사람이 너무 싫어져 버렸어13 11:38 36 0
집순이 대결 ㄱ 11:38 85 0
라면에 콩나물 vs 비빔밥에 배추김치2 11:38 11 0
12시 피티인데 지금 취소하면 넘 예의가아니겟찌 11:38 13 0
케이크 뭐먹지 .. 걍 디저트가게에서 조각 케이크 살까2 11:37 85 0
여권사진으로 민증 만들면 너무 얼굴 크게 나오려나?4 11:3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