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해외살이도 그렇고 영어 많이 접하고 싶은 마음도 그래서 영어권으로 가고싶은데 사실 여행 많이 다니고 싶어서 영국이 1순위였어! 근데 찾아보면 볼수록 영국은 진짜 생활만 가능하고 여행은 한국에서 모아온돈으로 가야할수 있다, 알바비 들어오면 남는돈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야되고 초기 정착금도 많이 들어서 1000만원 이상은 가져와야 된다고 하더라고 호주는 주변 나라가 없어서 유럽처럼 여행은 많이 못가지만 그래도 날씨좋고 시급이 높아서 어느정도 여유도 있다고 들었고 초기 정착금이 영국만큼은 안든다더라!
영국도 살수는 있지만 빠듯할꺼고 호주는 유럽이 내가 제일 가고싶었던 국가는 아니지만 좀 널널하게 저축까지 잘하면 가능할꺼같고 익들이라면 어디가 나을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