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그냥 에어팟쓰다가 프로 새로 샀는데 그냥 에어팟은 연결하면 배터리 잔량 떴는데 프로는 안뜨고 나의찾기에도 추가가 안되네 ㅠ 인터넷에서 샀는데 짝퉁인가 ? 근데 애플뮤직 3개월 무료 뜨는거 봐서는 진품같기도하고.. 모르겠네


 
익인1
휴대폰에서 보면 뜰텐데 대략적으로 ㅇㅇ
23일 전
글쓴이
웅 배경화면에서 왼-오로 슬라이드 하면 뜨긴하는데 그냥에어팟 쓸때는 배경화면에서도 팝업?처럼 쨔란 하고 정확하게 몇퍼센트 남았는지 떴었는데 프로는 그렇게 안떠서..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512 01.11 17:2445911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380 01.11 09:4362797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219 01.11 11:0840456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125 01.11 10:1249154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10 01.11 10:0034893 0
소주 회오리 만드는 거 어려운 거야??2 01.08 11:30 38 0
나 알바 빠지는거 일주일 전에 말씀드렸는데 하루 전에도 한번 더 말씀드렸어야됐나....5 01.08 11:30 164 0
남자랑 여자랑 몇살부터 힘 차이나? 7 01.08 11:30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너무 좋아서 자주 만나는데7 01.08 11:30 247 0
사장님한테 연락 남길까 말까.. 01.08 11:30 59 0
사실상 피임약이 아니아 호르몬 조절제라 불러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9 01.08 11:30 539 0
나 요즘 방구 못참는데 애인이랑 방귀 안텄거든 01.08 11:30 35 0
퇴사 했는데 다시 와달라고 전화오면 익들은 가??35 01.08 11:30 485 0
신입익 고민있어(사소한업무고민) 01.08 11:30 21 0
오나오는 한끼에 그거만 먹는건가? 01.08 11:30 11 0
익들아 편의점/음식점 알바 뭐가 나아? 01.08 11:29 12 0
어제 친구들이랑 뼈찜 먹으러갔는데 소는 4조각 중은 6조각인거임 나 포함 3인이어서..1 01.08 11:29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그 다음날 애인이 꽃다발 사옴ㅋㅋㅋ 3 01.08 11:29 132 0
부보님이 동생한테만 100만원 줌 4 01.08 11:29 45 0
부산 현지인들 서면쪽 국밥집 추천해줘2 01.08 11:29 23 0
이성 사랑방 어떻게 내 애인은 날 그렇게 귀여워할까.. 01.08 11:28 68 0
친구 축의금 얼마할지 고민되는데 들어줄 사람.. 16 01.08 11:28 53 0
문화누리카드 아시는 익이 있나요 ㅜ3 01.08 11:28 106 0
김해부산은 왕따야3 01.08 11:27 185 0
임시공휴일 개꿀 01.08 11:2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