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토욜날 무조건 출근해야된다는 가정하에


 
익인1
난 수 , 일 일했는데 ㄱㅊ았어 힘들만할때 늦잠자고 은행 병원 가기도 편하고
4일 전
익인2

4일 전
익인2
아님 월
4일 전
익인3
월.. 난 연속으로 쉬는 게 좋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37 12.23 22:5540258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492 9:1936811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38 9:4825661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70 0:3111870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올렸는데 카톡 첨부해볼게 143 9:0015341 0
공휴일,주말에 쉬면 휴무 (쉴수있는 날)하루차감된다그러면5 12.20 06:38 105 0
하 내리다가 하트 눌림ㅜ 12.20 06:37 21 0
이따 병원 예약 두군데 잡혔는데 밤새버렸다2 12.20 06:36 115 0
라면에 고춧가루넣으면 개맛없더라7 12.20 06:34 606 0
남자친구가 지금 공항으로 데릴러온다해놓고 전화도 없는데 이거 헤어질 이유 될까2 12.20 06:34 80 0
왕십리행 수인분당선 정시에 오는 편이야? ㅠㅠ3 12.20 06:34 203 0
이건 무슨 꿈일까4 12.20 06:32 128 0
연애하고싶당1 12.20 06:32 137 0
담학기에 동기들 복학하는데 진짜 말이 안 되네 12.20 06:30 172 0
왜버스 조회가 안돼지??5 12.20 06:30 106 0
쌍수하고 알바 온 아르바이트생 이해가 안 됨40 12.20 06:29 1330 0
회사 입사했는데 하나같이 다 개노답들이면 퇴사할거임?13 12.20 06:28 609 0
영화 교양 때문에 부재의 기억 보고 있는데 참 착잡하다... 12.20 06:28 81 0
익들아 제발 내 고민 좀 들어줘 때려치울까?ㅠㅠㅠ7 12.20 06:28 180 0
요새 코피가 엄청쏟아지는데 왤까...*사진주의* 혐오주의22 12.20 06:26 827 0
너희는 기상시간 1시단 전에 깨면 어떻게해? 더자?22 12.20 06:25 735 0
생일그런게뭐길래1 12.20 06:25 124 0
히 네이버 메일 버릴까 말까 고민중이야... 12.20 06:25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해서 결국 토요일에 보기로햇넹3 12.20 06:24 320 0
라면 맛있게 먹는 레시피 아는 익들아!7 12.20 06:21 3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