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69 12.23 22:5528262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30 9:1916866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26 9:4883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8 12.23 20:3721721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0 0:316103 0
인맥이 많아지는게 점점 감당이 안되는데 우째.....?2 12.20 01:44 180 0
주식 리게티 무섭게 내린다 12.20 01:44 81 0
우울하다.십우ㅠㅠㅍㅍㅍ 12.20 01:44 1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뚱뚱해짐 12.20 01:44 161 0
남친 식탐때문에 헤어지고 싶은데 정상이야..? 3 12.20 01:43 29 0
내 외모 이정도면 ㄱㅊ은거겠지? 1 12.20 01:43 52 0
오픽 IH면 실력 어느정도야??1 12.20 01:43 56 0
여드름 곯은거에 패치 사용하려고 하는데 해서린 두개 중에 뭐 사용해야 해?6 12.20 01:43 16 0
너네라면 빡세게 이직 준비할거 같아 아님 3갤 쉴거 같아? 12.20 01:43 16 0
자식이 못생겼다고자살하면 불효임?15 12.20 01:43 49 0
적금 얼마 넣는 게 좋을까? 직장인들 들어와줘 2 12.20 01:43 50 0
내기준 별로 안좋아하는 말 12.20 01:42 31 0
렌즈안끼고 속눈썹붙이면 이상해?2 12.20 01:42 25 0
어 익들아 나 빈속에 약 먹었는데 위 꼬일 수 있나…?7 12.20 01:42 148 0
귀걸이 귓불에 두 군데 뚫었는데 한 군데만 염증 나3 12.20 01:42 26 0
아나 실수로 인스타 팔로우 걸었는데 차단해도 알림 감? 12.20 01:42 76 0
대학교 계약직 붙기 많이 힘드니?? ㅠㅠ 12.20 01:42 17 0
성균관대가 원래 서강대 한양대보다 낮았음????? 12.20 01:41 79 0
아빠직업 사무관출신 세무사면 좋은거야?1 12.20 01:41 30 0
객관식 문제집 pdf 스캔할까 말까…1 12.20 01:4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