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 있어?



 
익인1
나 똥싸고 올게 라고 하기
5일 전
익인2
방구
5일 전
익인3
트름
5일 전
익인4
노래방 갔을 때 정성껏 안 부름
5일 전
익인5
연락 텀 멋대로 하기 or 연락 아예 안함, + 윗댓들
5일 전
익인6
욕함
5일 전
익인7
굳이? 싶은 행동 안함
5일 전
익인8
다 떠나서 연락임 ㅇㅇ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18 12.24 18:1231937 7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20846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32 0:375564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0 12.24 21:03141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6 12.24 20:0836878 1
스페지알 요즘 유행 지남?2 12.20 10:08 105 0
오렌즈 투명렌즈 착용감좋은거 추천좀.. 저렴한걸루 12.20 10:07 17 0
역시 유산소할땐 드라마 보는게 최고다 12.20 10:07 22 0
게임 현질의 유혹을 이겨냈어 칭찬해줘4 12.20 10:06 19 0
어제 회식때 먹은 육사시미🤤2 12.20 10:05 256 0
이성 사랑방 괜히 나에게 잘대해주고 신경써주길래 호감 있는줄 알았잖아..2 12.20 10:05 169 0
나 진짜 한번도 부산, 여수 이런데 안가봄...7 12.20 10:04 196 0
나 자취하는데 자꾸 아빠가 엄마 보러오래 댓글좀 부탁해 익들아29 12.20 10:04 692 0
쌍수는 그냥 붓기안빠져도 느낌오더라1 12.20 10:03 96 0
일본 로손에 파는 모찌뿌요 먹고싶다.. 12.20 10:03 18 0
주식 지금 미국주식 시작하면 바보야?6 12.20 10:03 2170 0
신점 타로 사주 다 믿을게 못된다4 12.20 10:03 163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6살 이상 연상인에 데이트 비용 5:5 짜침? 14 12.20 10:03 236 0
이성 사랑방 나때문에 우는남자 짜릿해4 12.20 10:03 158 0
과자 끊기 너무 힘들다1 12.20 10:03 21 0
포토샵이랑 일러 같이 공부 가능해?4 12.20 10:03 12 0
오늘 재즈 소모임가는데4 12.20 10:03 47 0
아침부터 과자 먹음..ㅠ 12.20 10:02 22 0
아.. 목부어서 몸이 뜨끈해지는중 12.20 10:02 16 0
엽떡 먹고싶다 12.20 10:0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