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34인가????


 
익인1
33
2일 전
익인2
믿기지가않는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4 3:4137516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35 0:3615612 0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246 0:098621 0
타로 봐줄게150 12.21 23:279504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7 7:4810756 0
술 자제 못해서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들 진짜 싫다2 12.20 02:38 87 0
돌이켜보면 난 내가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들이랑 웬만해서 다 친해진 거 같음2 12.20 02:38 132 0
인공눈물 수시로 넣는 익들은 눈화장 1도 안 해?7 12.20 02:37 345 0
렌즈 나도모르게 빠진걸까…? 집와서 빼려고 보니까 한쪽만 빠져있는데1 12.20 02:37 21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 강아지 이름이 내 전애인 이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12.20 02:37 464 0
궁금해 이건 행복한 인생일까??11 12.20 02:37 225 0
카톡 차단 풀었는데 그 사람 안 나타나면 12.20 02:37 81 0
난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랑만 친구해야만 하는것같아 3 12.20 02:37 31 0
나도 쌍수하고싶다...하... 1 12.20 02:36 90 0
토린이 인강 뭐들어야할까?? 12.20 02:36 21 0
이성 사랑방 성향? 성격? 안 맞아도 잘 만나는 사람 있어?4 12.20 02:36 69 0
Enfj가 enfp보다 걱정이나 생각 많은 편이야?1 12.20 02:36 82 0
이성 사랑방 나랑 데이트 나가면 가끔 남자들이 나 처다본다는데 그냥 하는소리일까??.. 17 12.20 02:35 184 0
와... 된장찌개도 다음날 먹어야 진국이네3 12.20 02:34 85 0
새벽러들 걱정 많은 사람들아 힘내자7 12.20 02:33 108 0
외향형인데 사회성 없는 부류들이 젤 안타까움..23 12.20 02:33 696 0
대학에서 정신병 좀 티내지마라 12.20 02:33 262 1
토익 완전 처음인데 미친토익에서 뭐들어야해??1 12.20 02:33 37 0
지성인데 속건조 있으면 팩하고 닦아내는 게 짱임 1 12.20 02:33 32 1
병원 구인공고 보는데 왜케 5.5일 이러고있냐 12.20 02:33 8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